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증 도입...정부 “생체정보 저장 안 해” 작성일 12-2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2월 23일부터 안면인증 시범 운영<br>소비자들 사이에서 개인정보 유출 우려 제기<br>정부 “본인 여부만 확인, 개인정보 즉시 삭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sJuDAi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56351b7f2cd20b901767e82ac601013d52cc07ee60ad3828845fa2762ef9d2" dmcf-pid="YCOi7wcn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ONHAP PHOTO-3227> 휴대전화 개통, 오늘부터 안면 인증 의무화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통신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부터 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가 휴대전화를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개통할 때 안면 인증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를 시범 실시한다. 정부는 도용 또는 위조된 신분증을 제출해 개통한 휴대전화를 보이스피싱·스미싱 등에 악용하는 대포폰 범죄를 막기 위해 안면 인증을 통한 본인 확인을 거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12.23 kjhpress@yna.co.kr/2025-12-23 16:06:30/<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chosun/20251224150304601ylsk.jpg" data-org-width="5000" dmcf-mid="FNlWaUFY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chosun/20251224150304601yl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ONHAP PHOTO-3227> 휴대전화 개통, 오늘부터 안면 인증 의무화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통신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부터 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가 휴대전화를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개통할 때 안면 인증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를 시범 실시한다. 정부는 도용 또는 위조된 신분증을 제출해 개통한 휴대전화를 보이스피싱·스미싱 등에 악용하는 대포폰 범죄를 막기 위해 안면 인증을 통한 본인 확인을 거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12.23 kjhpress@yna.co.kr/2025-12-23 16:06:30/<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8528dc1dd5a698bad8935c626fe764730b12751192b5b38e7fe13b62b408ff" dmcf-pid="GhInzrkL53" dmcf-ptype="general">정부가 대포폰 범죄를 막기 위해 도입한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제도’와 관련해 생체 정보를 보관하거나 저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해당 제도가 시범 운영된 이후 이용자들 사이에선 개인 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2d28b2a4af3e5bfe93ccfb295dee9c2c093c2721ec003179d7a9ccd062b9106c" dmcf-pid="HdR7hPfz5F"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에 도입하는 패스(PASS) 앱 안면 인증 시스템의 경우 신분증 소지자의 본인 여부만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집·이용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생체 정보는 일체 보관 또는 저장되지 않으므로 유출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개통 시 신분증의 얼굴 사진, 신분증 소지자의 얼굴 영상 정보를 수집해 실시간으로 대조하고 동일인 여부를 확인한 뒤 그 결과만 저장·관리하고 개인 정보는 즉시 삭제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신분증만 제시하면 개통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패스 앱에서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p> <p contents-hash="9d908bc96cdeb29bcde7a61d0586089d7a97f10a73d45b441cc7c5fba7a8bbc5" dmcf-pid="XJezlQ4qXt" dmcf-ptype="general">패스 앱을 운영하는 이동통신 3사에 대한 해킹 대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올해 이동통신사에서 연이은 해킹이 발생해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이동통신사와 함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해 철저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정보보호 전문기관과 협의해 안면인증 시스템의 보안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fe07a1cacc19fccf9106e464d5b362ad24a22a8f83d6cf7a92a730b2f8b249" dmcf-pid="ZidqSx8BG1" dmcf-ptype="general">일각에선 이번 안면인증 도입으로 개통 대기 시간이 늘어나거나 고령층을 포함한 취약계층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최 실장은 “시범 운영 기간인 3개월 동안은 안면인증 제도 도입 취지와 안면인증 이용 방법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도록 응대하고 있다”면서 “안면인증에 실패하더라도 시범 운영 기간에는 개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시범운영 기간 취약계층의 불편사항과 인증 실패 사례를 정밀 분석해 정책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대체 수단도 검토할 예정이다. 안면인증은 내년 3월 23일부터 정식 운영된다.</p> <p contents-hash="d8ded82d0a927182a72f78ed3f0ce375107705c4641cfbcc159a2f909f5187a2" dmcf-pid="5nJBvM6bZ5" dmcf-ptype="general">한편 정부는 외국인에 대한 안면인증은 추가 시스템 개발을 통해 내년 하반기 적용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실장은 “외국인의 대포폰 개설 문제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2026년 하반기 시행 예정인 ‘외국인등록증 사진 진위확인 시스템’이 가동되면 외국인 대상 안면인증 실효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이경 끝내 경악했다…"미친 거 아니냐" 방송 초유의 사태 발생 ('나는솔로') 12-24 다음 MC몽, 차가원과 불륜설 강력 부인…“맹세코 사실 아냐, 고소할 것”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