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던 '불꽃야구', 모든 회차 삭제..법정 다툼 집중 작성일 12-2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25fNUFYD6">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1V14ju3Gs8"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612e71277b1effd058af2f112ffd16af2844a14f831dacf5e1264641fe39e9" dmcf-pid="tft8A70H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튜디오C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IZE/20251224143606482qcbe.jpg" data-org-width="595" dmcf-mid="XZ4OFNLx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IZE/20251224143606482qc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튜디오C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29846ddd4b4f03ce1fc687cc69d522692d953544657296e1b1fb191189bd0a" dmcf-pid="F4F6czpXDf" dmcf-ptype="general"> <p>1심 패소 이후 본편 공개를 강행하던 야구예능 '불꽃야구'가 결국 모든 영상을 내렸다. </p> </div> <p contents-hash="4fff38a2c0aa1442c1958c1d1657d894087b57a2d7565fbfb8eac52262e3a59b" dmcf-pid="383PkqUZwV"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JTBC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낸 저작권침해 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불꽃야구'의 제작과 판매, 유통, 배포, 전송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p> <p contents-hash="4d86266c93a5b6208ff6cf49e81c08bc2d1ace6329ec060ff997244d64c3ef74" dmcf-pid="060QEBu5s2"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 주요 출연진과 구성 요소를 별다른 변형 없이 그대로 활용함과 동시에 '최강야구'에서 진행됐던 경기 내용, 기록, 서사 등을 바탕으로 하여 실질적으로 '최강야구'의 후속 시즌임을 암시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불꽃야구'를 제작, 전송하는 행위는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d13525141e1c971c37b008df927a22bd2650c0e2068bacaaed6375800a130444" dmcf-pid="psiI3joMw9"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현재까지 공개된 '불꽃야구' 모든 회차를 포함해, 해당 영상물과 같은 시즌 연속 회차에 해당하는 콘텐츠로서 '불꽃야구'라는 명칭을 제목으로 표시하거나 '불꽃파이터즈'라는 명칭의 선수단이 등장하는 영상물과 프로그램은 제작과 전송, 판매, 유통, 배포 행위가 금지됐다.</p> <div contents-hash="5cbc65bac487d045552868bef061b6137d956d0acc45ea120cfa25e7260603bc" dmcf-pid="UOnC0AgRrK" dmcf-ptype="general"> <p>그러나 '불꽃야구'는 가처분 결정이 나온 다음날인 20일 저녁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서 '불꽃야구' 34회를 공개했다. 이를 뒤인 22일에는 35회를 공개했다. 재판부의 결정의 효력은 스튜디오C1 측이 결정문을 송달받는 시점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결정문을 송달받기 전에 남은 회차를 공개한 것으로 보여진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b6036c4a59223a7f0eb7f303a46ff3dc784a264b8508a9f89ffa5aceb2e737" dmcf-pid="uILhpcae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튜디오C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IZE/20251224143607766cuum.jpg" data-org-width="600" dmcf-mid="ZCm14SIk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IZE/20251224143607766cu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튜디오C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61bbd4c576746d4db7422d26424dfb0d6732feabe63810ebd72db514ffd2be" dmcf-pid="7ColUkNdsB" dmcf-ptype="general"> <p>폭주하던 '불꽃야구'는 결국 24일 오전 모든 영상을 내렸다. 유튜브에는 선공개 영상과 훈련 영상, 스튜디오C1 홈페이지에는 클로징 영상만 남게 됐다.</p> </div> <p contents-hash="5c9cd9e63de28d72529ff311d1d55c506bfbd63171d292124d5de0b4996eb0e8" dmcf-pid="zhgSuEjJDq" dmcf-ptype="general">법원의 판단에 따라 영상은 내려갔지만, '불꽃야구'가 모든 판단을 받아들인 건 아니다. 스튜디오C1은 20일 공식입장을 내고 "'불꽃야구'가 JTBC가 보유한 성과를 침해한 것이라는 부분의 판단은 동의하기 어렵다. 가처분 이의신청을 통해 바로잡음으로써 감독님, 출연진, 스튜디오C1 임직원 및 외주 협력업체 등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도록 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0be90a03b6f875ab4e3bc08a2f7247841d178dada1d9d41d07b59bf72ecbbaa" dmcf-pid="qlav7DAiDz" dmcf-ptype="general">'불꽃야구'를 이끄는 장시원 PD 역시 "이번 판결로 많은 분들의 상심이 크셨을 거라 생각한다. 끝까지 다퉈보겠다"며 "방송 여부과 관계없이, 전 출연진과 제작진의 약속된 임금은 모두 지급하도록 하겠다. '불꽃야구' 구성원 그 누구도 이번 판결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eef162ef723d2db597f6a24980c205dfbd466bf407a88ca6020f16eae13633a" dmcf-pid="BSNTzwcns7" dmcf-ptype="general">특히 "봄의 어느 날 야구장에서 뵙겠다"고 새로운 시즌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가처분에서 웃은 JTBC가 이어지는 이의신청에도 웃을 수 있을 지, 스튜디오C1이 재판부를 설득해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키크림, ‘Chroma Awards’ 3개 부문 애니메이션/MV 대상 휩쓸어 12-24 다음 도훈·에이나·김규빈·장하오, ‘음중 in 마카오’ MC…2월 K팝 대축제 확정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