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K-콘텐츠·숙박·교통 연계 상품 흥행…전략 상품군으로 키운다 작성일 12-2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콘텐츠 소비, 단발 관람 넘어 체류형 여행으로 확장<br>외국인 관람객 이동·숙박·언어 불편, '플레이 앤 스테이'로 해결<br>이철웅 대표 "여행은 경험…방문객 수보다 경험 깊이가 중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D4kqUZ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8c81f02169f7d81f619d64776ba0647b5a7007f492e72645ca2412ddaf5216" dmcf-pid="5aw8EBu5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놀유니버스 '인사이드 K-바이브' 미디어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11.24. alpac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wsis/20251224142005113mrcu.jpg" data-org-width="720" dmcf-mid="Yp9TbsDg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wsis/20251224142005113mr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놀유니버스 '인사이드 K-바이브' 미디어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11.24. alpaca@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8fa4f5abcb556e9d7afa4322cd8200903d30f6779e436b40513a24f7046e23" dmcf-pid="1oEfczpXHe"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이철웅 놀유니버스 신임 대표가 "K-컬처 기반의 글로벌 여가 생태계를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9b71b9321b360064f13a24d63d1632d8dd129baace5b8bf5436fad0c2b863cd" dmcf-pid="tgD4kqUZZR"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인사이드 K-바이브' 미디어데이에서 한류 콘텐츠를 단순 소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여행과 체류, 반복 방문으로 확장하는 관광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fcb638034b72fb856b30112682a69add097a0203d77750d52f6996b36f5289" dmcf-pid="Faw8EBu55M" dmcf-ptype="general">놀유니버스는 현재 830만명의 글로벌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74개국 고객이 K-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여행 상품을 이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6584252814b07c7d26448cf774a054cd15a1735032196397ce4794253d379de" dmcf-pid="3Nr6Db71Hx"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놀유니버스가 지향하는 플랫폼 방향성을 설명했다. 그는 "'NOL 월드(글로벌 이용자 전용 플랫폼)'는 여행을 하나의 상품이 아니라 사람의 감정과 경험을 중심에 둔 플랫폼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고객이 어디에서 왔는지가 아니라 어떤 경험을 느끼고 싶어 하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를 데이터로 이해하고 설계하는 기업으로 진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5de8513e15e4189e99455b134b2fd69ca7ee02d9f1d73c54c6871b9cfcfd20" dmcf-pid="0jmPwKzt5Q"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히 여러 국적의 방문객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의) 시간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라며 "한국을 방문했을 때 그만큼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정을 설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h3 contents-hash="0f1fc5622a951083919c17ef795a888aa400255f7319b0b696a797316f9d82d4" dmcf-pid="pAsQr9qFZP" dmcf-ptype="h3"><strong>"한 번 보고 끝 아니다"…K-컬처, 반복 관광으로 작용</strong></h3> <h3 contents-hash="ee7dee5013c463b5d98d30a7ae5f2fbbbcc37b5d919bf8e103966a8f74394e50" dmcf-pid="UcOxm2B3Y6" dmcf-ptype="h3"><strong><strong>외국인 관람객 불편에서 출발한 NOL '플레이 앤 스테이'</strong></strong></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d2e83c1e64bc2474f1d14e9e8b6c48840f65bef0f4f565788921b08119e6c2" dmcf-pid="ukIMsVb0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놀유니버스가 K-컬처 소비가 실제 방한 관광과 체류형 여행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분석한 '2025 NOL 웨이브 리포트(K-컬처와 한국 관광)'를 24일 발간했다.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wsis/20251224142005288rzfd.jpg" data-org-width="719" dmcf-mid="GwIMsVb0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wsis/20251224142005288rz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놀유니버스가 K-컬처 소비가 실제 방한 관광과 체류형 여행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분석한 '2025 NOL 웨이브 리포트(K-컬처와 한국 관광)'를 24일 발간했다.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931306f55dcb5a3ba316247dc725bbab7c80b4d448d1509b2eb3bf520cac4c" dmcf-pid="7ECROfKp14" dmcf-ptype="general"> <strong><br> 놀유니버스는 이날 '2025 NOL 웨이브 리포트(K-컬처와 한국 관광)'를 발간했다. 'NOL 월드' 데이터 기반으로 K-콘텐츠 소비가 한국 방문과 관광 소비로 확장되는 구조를 분석한 자료다.<br><br>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5년간 166만명의 외국인이 NOL 월드로 K-콘텐츠를 소비했다. 플랫폼 내 거래액은 연평균 13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NOL 월드 이용자의 93%가 K-콘텐츠를 계기로 한국 여행을 계획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br><br> 고객 충성도를 뜻하는 2회 이상 재구매 건수는 2021년 대비 약 8배, 5회 이상 구매한 로열 고객은 같은 기간 2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콘텐츠 소비가 반복 가능한 관광 수요로 전환되고 있다는 지표다.<br><br> 최근 5년간 NOL 월드를 통한 외국인 공연 구매매수 기준으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1조40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6000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8200명으로 추정됐다. 공연과 콘텐츠 소비가 숙박, 교통, 지역 상권으로 확장되며 관광 산업 전반의 부가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br><br> </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3dfb6118cf0226a6a1bb99629c7a91f6367802a05d6f22a8ce479883ac023b" dmcf-pid="zDheI49U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이수정 놀유니버스 글로벌기획 리더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놀유니버스 '인사이드 K-바이브' 미디어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5.11.24. alpac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wsis/20251224142005442ftpu.jpg" data-org-width="720" dmcf-mid="Hbc2ju3G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wsis/20251224142005442ft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이수정 놀유니버스 글로벌기획 리더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놀유니버스 '인사이드 K-바이브' 미디어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5.11.24. alpaca@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144c906b5728bdc3fdafb3c7cc97d74d176a142fff3bf0d43f7889bd04d19f" dmcf-pid="qwldC82uZV" dmcf-ptype="general"> <br> 이수정 놀유니버스 글로벌기획 리더는 "글로벌 OTA(온라인여행사) 시장은 이미 몇몇 강자가 장악한 구조로 가격이나 기술 경쟁만으로 한국 플랫폼이 경쟁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해외 OTA가 할 수 없는 방식, 즉 K-콘텐츠에서 시작된 감정이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여정을 설계하는 전략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85d9d84a038320d9958597700a0c1827a0f430fdfb4470b1fc4f47a2b22a8b4d" dmcf-pid="BrSJh6V752" dmcf-ptype="general">이러한 전략 핵심이 '플레이 앤 스테이(Play & Stay)' 모델이다. ▲공연 티켓 ▲공연장 인근 또는 도심 숙박 ▲현장 체험 프로그램 ▲프리뷰 이벤트와 한정 굿즈 ▲셔틀, 통역과 같은 편의 서비스 등을 하나의 패키지로 연결한 상품이다. 단순히 공연과 숙박을 묶는 게 아니라 공연 전후 이동 불편과 숙박·체험의 단절, 언어 장벽 등 외국인 관광객이 실제로 겪는 불편 요소를 하나의 여정 안에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e05d9b8157ebecab2a4c0f3edf0b29be29b365a220e3243570d4092cb0de0e5" dmcf-pid="bCYgyRPKG9"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오는 25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SBS 가요대전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한 숙박-공연-셔틀 연계 상품을 판매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대형 공연장 특성과 공연 종료 후 심야 이동의 불편을 고려해 전용 셔틀을 포함했다. 공연 관람 전후 숙박과 일정 동선을 하나의 패키지로 설계해 여행객의 부담을 줄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2e22c1c1806828ec8b26364e7ffff5e19a561b06c745b5311aad1ad35288b3" dmcf-pid="KhGaWeQ9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NOL 인터파크에서 판매 중인 '플레이 앤 스테이' 상품 (사진=NOL 인터파크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wsis/20251224142005596unio.jpg" data-org-width="720" dmcf-mid="XsSJh6V7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wsis/20251224142005596un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NOL 인터파크에서 판매 중인 '플레이 앤 스테이' 상품 (사진=NOL 인터파크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bb774fc7659045881b5eeb819a62ab2c88b74612473baa0e31c83f8928ff86" dmcf-pid="9lHNYdx2Yb" dmcf-ptype="general"><br> '플레이 앤 스테이' 상품은 2023년 대비 16배 성장했으며 74개국 고객이 참여했다. 재구매 의사 비율도 9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a7939010db812d1f131d9a17b98392dbae32495402e9e38159823267ac74f38" dmcf-pid="2SXjGJMVtB" dmcf-ptype="general">올해 1~10월 기준 NOL 월드를 통해 K-컬처 상품을 5회 이상 구매한 고객은 약 1만명에 달한다. 특정 아티스트의 월드투어를 여러 국가에서 반복 구매하는 사례도 나타나며 팬덤 기반 여행 수요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8845007048c561228778434c51b2c1c9c00826e86291970a80fea489223c02c0" dmcf-pid="VvZAHiRf5q" dmcf-ptype="general">놀유니버스는 현재 일본, 대만 등 K-콘텐츠 강세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플레이 앤 스테이' 모델을 출시했다. 향후에는 국가별 로컬라이징을 강화해 공연·숙박·체험을 아우르는 글로벌 확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4d05fb0bff5a4d46126a7a09ddb28adf9b4f5d441e469f5a63c9cb99e47fcf1" dmcf-pid="fT5cXne4Hz"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K-콘텐츠는 더 이상 마케팅 자산이 아니라 한국 관광의 흐름을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놀유니버스는 콘텐츠-데이터-플랫폼을 연결해 K-컬처가 관광과 산업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만들어 왔으며 앞으로도 한국 관광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2ea72ea1aaab89170cb6390de2ccdfebeb6b2fcb119954a46dc4d5d3463b4c" dmcf-pid="4y1kZLd8Z7"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어스, 윈터송 ‘Snow Prince’ 커버 공개 12-24 다음 흩어진 데이터와 고비용 인력난, 국내 기업 AX의 '거대한 장벽' 넘으려면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