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마드스포츠협회, 월드노마드게임즈 한국 공식 대표기관 지정 작성일 12-24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네스코 후원 세계 최대 전통·유목문화 스포츠 축제<br>2026년 키르기스스탄 6회 대회 한국 대표단 구성·파견 총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4/0008678600_001_2025122414182116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노마드스포츠협회 서진영회장(왼쪽 네번째)는 2025년 11월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월드노마드게임즈 국제사무국과 ‘대한민국 공식 대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월드노마드게임즈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형택 기자 = 대한노마드스포츠협회(Korea Nomad Sports Association·KNSA)가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통·유목문화 스포츠 축제인 월드노마드게임즈(World Nomad Games)의 대한민국 공식 대표 기관으로 지정됐다.<br><br>대한노마드스포츠협회(회장 서진영)는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 위치한 월드노마드게임즈 국제사무국과 지난 11월 대한민국 공식 대표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에서 월드노마드게임즈와 관련된 모든 공식 권한을 독점적으로 행사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승인받았다고 최근 밝혔다.<br><br>월드노마드게임즈는 2014년 키르기스스탄에서 처음 시작된 국제 종합 문화·스포츠 행사로, 씨름·활쏘기·승마·무예 등 전통 스포츠와 문화공연, 학술 포럼이 결합된 유네스코 후원 국제 행사다.<br><br>이번 지정에 따라 협회는 대한민국 내에서 정부·지방자치단체·국제기구·민간단체와의 월드노마드게임즈 관련 공식 협력을 총괄하고, 국가대표 선수단 구성 및 파견, 문화·학술·공연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홍보 프로젝트 등을 담당하게 된다.<br><br>협회는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리는 제6회 월드노마드게임즈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단 구성과 참가 준비 전반을 책임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이 참가하고, 45개 종목에 약 5000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서진영 회장은 “월드노마드게임즈 관련 모든 공식 권한을 위임받은 것은 큰 책임이 따르는 일”이라며 “한국의 전통 스포츠와 K-문화를 결합해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무대에서 문화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문화 교류 과정에서 서울시의회 정준호 의원과 키르기스스탄 출신 아이수르 의원의 지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br><br>대한노마드스포츠협회는 향후 전통 스포츠를 비롯해 K-POP, K-푸드, K-공연, K-차, K-뷰티, 전시·학술 교류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월드노마드게임즈를 문화·산업·외교가 결합된 국제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외치던 초등생, 이제 학부모 되어 ‘신라’로 간다 12-24 다음 "수상하다, 베팅 때문인가" 조슈아가 제이크 폴 봐줬다?…전 UFC 챔피언 의혹 제기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