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켐텍, 글로벌 디스플레이 공급망 재편 속 '기술 초격차'로 락인(Lock-in) 효과 입증 작성일 12-2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년 시장 급변 속에서도 독보적 소재 기술로 글로벌 파트너십 수성<br>독자 기술 소재 '콘티머(Contimer)', 생산기지 해외 매각에도 '대체 불가' 판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c58vCE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acc95e210b798c472626e52d7feaaed871857dbef0c89c668639e2baaef892" dmcf-pid="Yck16ThD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버켐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etimesi/20251224135351996nuil.jpg" data-org-width="605" dmcf-mid="yNgY9IrN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etimesi/20251224135351996nu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버켐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9e23428f5261296e8109afa489dc637a7cb85024493ededbb01a2f4b8be1e9" dmcf-pid="GkEtPylwrs" dmcf-ptype="general">미래 솔루션을 창조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 에버켐텍(대표이사 이성민)이 급변하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공급망 내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f6d0b9bf3fa8a2bbe676bf963d3732041fac5daa85dced3e3e46b70b629b39d" dmcf-pid="HEDFQWSrmm" dmcf-ptype="general">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은 생산 거점의 이동과 오너십 변화로 인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지난 2022년 국내 주요 기업들의 사업 구조조정을 시작으로,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현재까지 해외 대형 생산 기지의 매각 및 운영 주체 변경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추세다.</p> <p contents-hash="218f18f316084dd98cd1604d8639af2ff4c1b49e866a91dbe0e985797c414654" dmcf-pid="XDw3xYvmDr" dmcf-ptype="general">이러한 시장 환경의 변화는 국내 소재·부품 기업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로 부상했다. 통상적으로 해외 자본이 생산 라인을 인수할 경우, 운영 효율화를 위해 기존 공급망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거나 현지 소재로 교체(Localizing)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ec69570de49a2a44f54c00afcdd22166df285d914959b1bad67eb9072c1686d" dmcf-pid="Zwr0MGTsDw" dmcf-ptype="general">하지만 에버켐텍 첨단 IT 소재 사업부문은 독자적인 대전방지 소재인 콘티머(Contimer) 기술을 필두로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며 공급 계약을 성공적으로 수성했다. 에버켐텍 측은 “최근 운영 주체가 변경된 글로벌 디스플레이 생산 라인(이하 A사)의 경우, 인수 직후 진행된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도 에버켐텍의 소재를 최종 공급 제품으로 다시 한번 채택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현지 소재 업체들이 진입을 시도했으나, A사는 에버켐텍의 기술력을 대체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fd41ab0a73aff7c58887f8577730da766d7890bcb1da9193ddb6c16450123e5" dmcf-pid="5rmpRHyOOD" dmcf-ptype="general">특히 A사가 자국 소재 대신 에버켐텍을 선택한 배경은 철저한 '품질 안정성에 기반한 실익 중심의 경제성'이다. 디스플레이 공정 특성상 소재 자체의 원가경쟁력도 중요하지만, 활용 공정상에서 미세한 불량이라도 발생할 경우 라인 전체에 대규모 손실이 직결되기 때문이다. A사는 단순 공급 단가는 현지 제품이 저렴할 수 있으나, 콘티머(Contimer)가 구현하는 압도적인 공정 수율과 불량률 제어 능력을 반영한 '총 공정 비용(Total Process Cost)'을 따져봤을 때 에버켐텍의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훨씬 경제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p> <p contents-hash="09d1a260e6fabb2e7c5f4e20812eab6a6514f39581de1fc5ab5a5d0e0b6a693c" dmcf-pid="1msUeXWIwE" dmcf-ptype="general">이성민에버켐텍 대표이사는 “2022년부터 이어진 시장 재편 속에서도 콘티머(Contimer)와 같은 우리 첨단 IT 소재 기술이 '품질'과 '경제성'의 균형점에서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증명했다”며 “단기적인 가격 경쟁보다 고객사의 생산성을 보호하는 고품질 소재 기술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804ec8213e938c76f6681d7f0d30d6d1b087edffd2eac69ad9ca0e71be9a52f" dmcf-pid="tsOudZYCmk" dmcf-ptype="general">서희원 기자 shw@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용, 심정지 깨자마자 명품 점퍼 걱정?…"아내가 사준 거라" 12-24 다음 박정수 "갑상샘암 투병…하나도 안 남기고 다 떼어냈다"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