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키우기’ 45일 만에 누적 매출 1억 달러… 방치형 RPG 시장 재점화 작성일 12-2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0qntXS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66f4ed5c612cb1c5376383920c9a2fb076437f3d087fa9f1600a77b89b0c1a" dmcf-pid="8cpBLFZv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kukminilbo/20251224135551232evay.png" data-org-width="853" dmcf-mid="fBEO0AgR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kukminilbo/20251224135551232eva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5e6b12f06543710b930efc6122b2e84056f7ac0eaa783f28f6ca4029fee929" dmcf-pid="6kUbo35ThS" dmcf-ptype="general">센서타워는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출시 45일 만에 누적 매출 1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12월 밝혔다.</p> <p contents-hash="5cf36ee5fcbd92992002bc5ebaf5f3363369bbb2d1d2d177f0e862f1c43253a8" dmcf-pid="PEuKg01yvl" dmcf-ptype="general">게임은 지난달 6일 글로벌 정식 출시돼 같은 기간 누적 다운로드 300만건을 넘겼다. 국가별 다운로드 비중은 한국 37.8%로 가장 높았고 미국 16.9%, 대만 10.5%, 태국 7.1% 순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한국이 67%를 차지해 수익화는 국내 중심이었지만, 미국(16.6%)·대만(7.1%) 등 소비 여력이 큰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def47acc8465c96e4c2fd071397336f3865a02db6bfacfd57793c5e971477a6b" dmcf-pid="QD79aptWlh" dmcf-ptype="general">센서타워는 이 성과로 ‘메이플 키우기’가 출시 후 45일 매출 기준 올해 전 세계 방치형 RPG 매출 2위에 올랐고, 올해 출시 신작으로 한정하면 1위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을 비교하면 올해 1위 타이틀 ‘카피바라 Go!’는 약 3700만달러, 2023년 흥행작 ‘버섯커 키우기’는 약 5900만달러로 집계돼 ‘메이플 키우기’의 초기 흥행 속도가 더 가팔랐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2e9c6e34f942dbd33fab58ce7ed85a25c97a2d2be57f75499ebc7837777396c" dmcf-pid="xmBfA70HlC"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최근 5년간 글로벌 모바일 방치형 RPG 매출은 일본이 주도했지만, ‘버섯커 키우기’ 흥행으로 지난해 1~2월 한국이 처음으로 일본을 추월했다. ‘메이플 키우기’의 가세로 한국 방치형 RPG 월 매출이 재상승해 다시 일본을 넘어섰고, 양국 격차는 약 1.8배까지 확대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25826fea6b6e8399c5bfbe27405870fb160ffe1acd82e4ad013a444b7a49f0b" dmcf-pid="yKwCUkNdTI" dmcf-ptype="general">흥행 요인으로는 원작 메이플스토리의 도트 그래픽·BGM·캐릭터를 충실히 이식해 향수를 자극한 점과 공격적인 마케팅이 꼽힌다. 초기 다운로드의 약 40%는 오가닉 채널에서 발생했고, 전체 다운로드의 56%는 광고를 통해 유입됐다. 한국에선 11월 방치형 RPG 디지털 광고 노출의 81%를 차지해 1위를 기록하고 미국에서도 37%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dcc43a90a58d7e2b1663de553b1dfc959061bc50e9284b5c5415c65e1b49ea7f" dmcf-pid="W9rhuEjJWO" dmcf-ptype="general">이용 행태에서도 일 평균 세션 지속 시간 약 12분, 일 평균 세션 수 약 7회로 상위 매출 방치형 RPG 대비 높아 ‘방치형의 접근성’과 ‘RPG식 육성·강화 루프’가 결합된 구조가 체류 시간을 늘렸다고 센서타워는 분석했다. 오디언스 분석에선 코어·PC·콘솔 게이머 성향이 상위로 나타나 단순 방치형보다 적극적인 성장 참여를 선호하는 이용자층이 두드러졌다.</p> <p contents-hash="c3df398b1e6b4a1bb6a23e3921a275582f024852192060389078c9e2d6a3ebe8" dmcf-pid="Y2ml7DAiys" dmcf-ptype="general">센서타워 수치는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인앱결제(IAP) 기반 추정치로, 제3자 안드로이드 마켓과 광고 매출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055f31c729952494952087be8770e796c9b82b20aa9ba127c077db82b0e0c874" dmcf-pid="GVsSzwcnvm" dmcf-ptype="general">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p> <p contents-hash="faa41a2e0ad7d338fc1c5ca11adc02df3c16aa5183bd963f41693ebeb5ee7a18" dmcf-pid="HfOvqrkLvr"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킹키부츠', 쇼 뮤지컬의 정점을 다시 쓰다 [리뷰] 12-24 다음 100% 'AI 합성' 영화 나온다…감독만 6명, '상업성' 시험대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