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존 맥클레인’만 남았다…70세 브루스 윌리스, 사후를 준비하다 작성일 12-2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sddkqUZRr"> <p contents-hash="9bf7f5cbead685f4e5b51a58c1fd35e4bba43d5a2b8dd647ed47f5dee2f78af7" dmcf-pid="zOJJEBu5Mw" dmcf-ptype="general">1988년, 맨발로 유리 조각 위를 뛰던 33살의 존 맥클레인은 여전히 스크린에 남아 있다. 그러나 그 얼굴을 만들었던 배우 브루스 윌리스는 이제 70세가 됐고, 전두측두엽 치매(FTD) 투병 속에서 자신의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아이콘이었던 그는 사후 뇌 기증을 결정하며, 더 이상 역할이 아닌 선택으로 다시 이름이 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e1be0b691aa3a4d95a29d85896a2acd3e60039c6ce2596b02633829709245adf" dmcf-pid="qIiiDb71iD" dmcf-ptype="general">최근 외신에 따르면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는 “뇌 연구를 위해 브루스의 사후 뇌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두측두엽 치매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쉽지 않은 결정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ca6eeb97f47684d33dc0c2dac9259197d70c19635a2e81ee2725b644d84e86" dmcf-pid="BCnnwKzt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외신에 따르면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는 “뇌 연구를 위해 브루스의 사후 뇌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AFPBBNews = MK스포츠 /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ksports/20251224134209884llrr.jpg" data-org-width="500" dmcf-mid="p5pbMGTs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ksports/20251224134209884ll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외신에 따르면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는 “뇌 연구를 위해 브루스의 사후 뇌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AFPBBNews = MK스포츠 /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e6b7fbfa9295c702a8dd7394fc68f7731ac12e91213a6eed9164503c2ee5ee" dmcf-pid="bhLLr9qFdk" dmcf-ptype="general"> 브루스 윌리스는 2022년 실어증 진단을 받고 연기 은퇴를 선언했고, 이후 전두측두엽 치매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질환은 언어 능력 저하와 성격 변화, 행동 장애 등을 동반하는 퇴행성 뇌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그는 전문 돌봄을 받으며 가족과 분리된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신이 배우였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로 전해졌다. </div> <p contents-hash="e1e4d31166b4c29735552cb2538ee9d80c307e31d72cfabf84edd1205d7d544b" dmcf-pid="Kloom2B3Jc" dmcf-ptype="general">가족의 결정은 보호와 연구라는 두 방향을 함께 고려한 선택이었다. 엠마 헤밍은 “아이들의 일상 소음조차 남편에게는 불안 요소가 될 수 있었다”며 “지금의 선택은 브루스와 두 어린 딸 모두에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그는 여전히 딸들의 손을 잡고, 입을 맞추면 반응한다”며 남아 있는 교감을 전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e777c62a505c1ff6f97b25e9900d5586b5ea19596040c4da06ca47f783a810" dmcf-pid="9qyy0AgR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ksports/20251224134211190yxsd.jpg" data-org-width="600" dmcf-mid="UtHH7DAi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ksports/20251224134211190yxs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e0da877bc8d2df60dab36bbe96d6d04d31926df68403d0c50be4d1cc142198" dmcf-pid="2BWWpcae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ksports/20251224134212479wpuo.jpg" data-org-width="500" dmcf-mid="uZddkqUZ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ksports/20251224134212479wpu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c680b6dfbeb6d1e349396077c5653a7b9aa625da2fc7badeed8445c0b40ab4b" dmcf-pid="VbYYUkNdLN" dmcf-ptype="general"> 브루스 윌리스는 1980년대 드라마 ‘문라이팅’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영화 ‘다이하드’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33살의 존 맥클레인은 불굴의 생존 상징이었고, 그 이미지는 지금까지도 대중의 기억 속에 선명하다. </div> <p contents-hash="c044a9ecec1b1a7146289c199d8e877dc2492ce11fc9a87f0233c07aead605fa" dmcf-pid="fKGGuEjJJa" dmcf-ptype="general">하지만 시간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흐른다. 스크린 속에서는 멈춰 있는 33살의 존 맥클레인과 달리, 현실의 브루스 윌리스는 자신의 마지막이 남길 의미를 선택했다. 총을 들던 손 대신, 그는 이제 연구를 위한 결정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627d3d45bef11b9626513186935b9ff7c1fe0cd3a415b39063445e63e87ea0e" dmcf-pid="49HH7DAiJg"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82XXzwcnJo"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연재, 72억 家에 대형 트리 설치‥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12-24 다음 김지민, 직장 잃은 ♥김준호 위로.."고생했어요 내 남편"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