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승격 도전' 수원 삼성, 최대어 이정효 감독 정식 선임 작성일 12-24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리그2] 수원 삼성 24일, 이정효 감독 부임 발표... "구단의 진정성에 마음이 움직였다"</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12/24/0002499414_001_20251224132609381.jpg" alt="" /></span></td></tr><tr><td><b>▲ </b> 수원삼성 제11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정효 감독</td></tr><tr><td>ⓒ 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 홈페이지</td></tr></tbody></table><br>1부 승격에 도전하는 수원 삼성이 이정효 감독을 손에 넣었다.<br><br>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은 24일 오전 공식 채널을 통해 "제11대 신임 사령탑으로 이정효 감독을 선임했다"라며 "구단은 이정효 감독 부임 즉시 2026시즌 준비에 돌입했으며, 모두의 염원인 K리그1 승격을 이루기 위해 선수 구성 및 전력 강화를 포함한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br><br>구단은 "명확한 축구 철학, 탁월한 지도 능력, 그리고 선수 육성에 강점을 가진 이 감독이 구단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하고, 그동안 구단의 진정성과 존중의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영입을 추진했다"라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또 "여러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는 상황 속 구단이 보인 진심·간절함·깊은 존중이 큰 신뢰감을 갖게 됐다"라고 했다.<br><br><strong>승부수 통할까</strong><br><br>선수 시절 부산 원 클럽맨이었던 이정효 감독은 은퇴 직후 아주대-전남-광주-성남-제주에서 코치 생활을 이어가면서 경력을 쌓았고, 2022시즌을 앞두고 광주FC 정식 사령탑에 부임했다.<br><br>이 감독은 광주 부임 직후 K리그2에 있던 광주를 이끌고 역대 최다 승점(86점)으로 우승하며 K리그1 다이렉트 승격을 달성했다. 이듬해 1부에서는 3위로 사상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권을 손에 넣었고, 각종 쟁쟁한 팀들을 연속해서 제압하며 K리그 유일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br><br>2025시즌에도 광주를 이끌고 코리아컵 준우승을 이끄는 등 국내 최고 지도자 반열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이와 같이 자금적인 한계가 명확한 시민 구단인 광주를 이끌고 인상적인 지도력과 성과를 낸 이 감독인 셈. 이런 그에게 명가 부활이라는 목표를 가진 수원이 적극적으로 영입 제안을 보냈고, 이에 응하면서 이정효의 빅버드행이 이뤄지게 됐다.<br><br>이번 영입은 수원은 더 이상 실패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삼성 축구단 부활의 시발점이 되겠다는 목표를 표명한 것. 당장 내년 1부 승격 기회가 최대 4장으로 늘어나면서 1부로 복귀할 적기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검증되고 확실한 지도력을 보유한 이 감독 수혈은 단순한 사령탑 영입이 아니라, 수원의 미래를 다시 쓰겠다는 선언으로 보인다.<br> 관련자료 이전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막 내려…이창욱,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챔피언 등극 12-24 다음 '하트맨', 1월엔 권상우표 코미디? 新흥행 공식 향한 기대 [N이슈]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