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주장! "턱뼈 골절 제이크 폴, 복싱 은퇴할 것!"…현역 복서 "PTSD 때문에 더 이상 운동 못할 거야" 진단 작성일 12-24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4/0001956104_001_2025122413021033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헤비급 세계챔피언 출신 앤서니 조슈와와의 무모한 대결 끝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의 커리어가 중대한 기로에 섰다는 관측이 계속 나오고 있다.<br><br>조슈아에게 당한 KO패 이후 턱뼈 골절이라는 중상이 선수 생명 자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이 공개적으로 제기되면서다.<br><br>현역 헤비급 베테랑 데릭 치소라는 "폴은 정신적 트라우마(PTSD)로 더 이상 복싱을 하지 못할 것"이라며 사실상 은퇴 가능성을 언급해 파장이 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4/0001956104_002_20251224130210384.jpg" alt="" /></span><br><br>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치소라의 이번 발언을 집중 조명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치소라는 자사 토크 프로그램 '스플릿 디시전'에 출연해 "그는 더 이상 복싱을 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단언했다.<br><br>그는 "턱이 부러진 상태에서 다시 복싱을 한다고? 말도 안 된다. 턱이 두 군데나 부러졌다. 그는 PTSD를 겪을 것이다. 더 이상 복싱을 하지 못할 것"이라며 주장을 이어갔다.<br><br>치소라는 "이 복싱 세계에서 턱이 부러지고 돌아온 선수를 말해보라. 진짜 복서들은 돌아오지만, 유튜버들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br><br>다만 모든 전문가가 같은 의견을 내놓은 것은 아니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크루저급 복서 비달 라일리는 폴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br><br>라일리는 "폴은 자신이 운영하는 단체인 '모스트 밸류어블 프로모션(MVP)' 소속 선수들에게 많은 책임이 있다"며 "그 책임의 일부는 노출과 관심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그가 메인 이벤트에 서지 않으면 이런 대형 이벤트는 성사되기 어렵다. 넷플릭스가 이런 흥행을 여는 이유도 제이크가 있기 때문"이라며 회사 경영 때문에라도 결국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4/0001956104_003_20251224130210425.jpg" alt="" /></span><br><br>이런 주장들이 나온 배경에는 지난 마이애미 경기의 충격적인 결과가 존재한다.<br><br>폴은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헤비급 이벤트 매치에서 두 차례 헤비급 통합 챔피언에 오른 앤서니 조슈아와 맞붙었다.<br><br>결과는 6라운드 KO패였다. 경기는 초반부터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조슈아는 체급과 경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폴을 몰아붙였고, 폴은 네 차례나 다운을 허용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조슈아의 강력한 오른손이 폴의 턱에 정확히 적중하면서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br><br>경기 직후 드러난 부상 정도는 충격적이었다.<br><br>폴은 턱뼈가 두 곳이나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고, 티타늄 플레이트를 삽입하는 수술까지 진행했다. 7일간 유동식만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는 얘기도 나왔다.<br><br>그럼에도 폴은 특유의 태도를 유지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턱 엑스레이 사진을 올리며 "10일 뒤에 카넬로 알바레스와 붙여달라"는 농담 섞인 글을 남겼다.<br><br>조슈아를 상대로 한 이번 도전을 통해 거액의 대전료와 관심을 얻었지만, 동시에 그에게 혹독한 대가를 남겼다.<br><br>단순한 신체적 부상을 넘어, 정신적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폴의 향후 상태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대한양궁협회, 몽골·투르크메니스탄·네팔에 지도자 파견 및 장비 지원 12-24 다음 ‘갑질 의혹’ 박나래, 전 매니저에 명품 시계 선물 해줬나... 흔적 有 [왓IS]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