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영웅'도 피하지 못한 치매, 크리스마스 앞둔 브루스 윌리스 근황[해외이슈] 작성일 12-2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KsKju3G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bade8d58b348c36cf52a44ba6c50d4c97b0c3ee907b8ad84e44a0b2dc1f410" dmcf-pid="p9O9A70H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루스 윌리스, 엠마 헤밍./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ydaily/20251224115724018sjmr.jpg" data-org-width="640" dmcf-mid="35L5QWSr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ydaily/20251224115724018sj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루스 윌리스, 엠마 헤밍./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aeae2e9bb4dee8b12a6b20facd85956175cb3da8cae9baf748bb0132cd33fb" dmcf-pid="U2I2czpXI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중증 치매로 투병 중인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70)의 아내 엠마 헤밍(47)이 연말을 맞아 남편의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4a6bfd112a0a7e3330eef0b2a46ba6fa15a5555f3f9dafcd49a50c155ca2827" dmcf-pid="uVCVkqUZwn" dmcf-ptype="general">헤밍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한 글을 통해, 남편의 투병 이후 변해버린 일상과 그 속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덤덤히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6d85b387cc13a6bbcc2b98b8c7ff3fd9275bab6698d52d8f5e229e54162b1050" dmcf-pid="7g3gYdx2Oi" dmcf-ptype="general"><strong>"치매가 온다고 휴일이 사라지진 않아</strong>…<strong>단지 변할 뿐"</strong></p> <p contents-hash="35ae41a4648782c593869443349e978a7c1a64dbc2c6e91904f2040ced564f96" dmcf-pid="za0aGJMVmJ" dmcf-ptype="general">헤밍은 "과거에는 수월했던 가족의 전통들이 이제는 많은 계획과 준비를 필요로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단순한 기쁨을 주던 순간들이 슬픔과 뒤섞여 찾아올 때가 있다"며 "직접 겪고 있기에 잘 알지만, 그럼에도 삶의 의미와 따뜻함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f1b607997908cd6d2f9fc86c2b53af6d74e5418b65f2a50536c100cd4abafa6" dmcf-pid="qNpNHiRfId" dmcf-ptype="general">특히 그녀는 "치매가 찾아온다고 해서 휴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 형태가 변할 뿐"이라며 현실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4824728a532cda44fb04aa5f678cbb58562def0494a74b018a8d782e92570e00" dmcf-pid="BjUjXne4we" dmcf-ptype="general"><strong>'가족의 중심'이었던 윌리스…아내가 이어받은 전통</strong></p> <p contents-hash="0a331cf86316552792af4207aeec297bf2e95b7652a8203e8594b578f0a725c5" dmcf-pid="bAuAZLd8rR" dmcf-ptype="general">헤밍은 가장 힘든 점으로 '투병 전의 삶에 대한 그리움'을 꼽았다. 과거 윌리스는 영화 '다이 하드'의 영웅다운 모습으로 연말마다 가족의 든든한 중심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6d932523a934d6d0c3565df412cc51a12ca08a0f5a56df32235a240f5c06c2b" dmcf-pid="Kc7c5oJ6wM" dmcf-ptype="general">그녀는 "브루스는 이맘때를 정말 좋아했다. 직접 팬케이크를 굽고 아이들과 눈 속에서 뛰어놀며 집안을 활기차게 채우던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99f3bb4b374625e2f9189e714f02e81d1cbd2cf54eba976bb78352b909215a4" dmcf-pid="9kzk1giPmx" dmcf-ptype="general">변화된 현재에 대해서는 "이번 명절에도 우리 가족은 선물을 풀고 함께 아침 식사를 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브루스가 만들던 팬케이크를 내가 만들고, 그가 했던 역할들을 내가 대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8f85ac31a883c2755ddf7b20157ef72c732a345b01a2c48176b11feee3e7c1d" dmcf-pid="2EqEtanQEQ" dmcf-ptype="general">이어 "웃음과 포옹 속에 눈물도 공존하겠지만, 기쁨과 슬픔은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존하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8aec959d61d8f7c5fd08120a2ee82385a95e7a2f103a78680d9ddeffa6634d4" dmcf-pid="VDBDFNLxOP" dmcf-ptype="general"><strong>2022년 실어증 진단 후 은퇴…전두측엽 치매 판정</strong></p> <p contents-hash="3c0ef32946e8425d34842b1b709890c44ad94acfb09a60a7ac98ae7025865947" dmcf-pid="fwbw3joMI6" dmcf-ptype="general">앞서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2022년 3월 실어증 진단을 받으며 영화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약 1년 뒤, 해당 증상이 '전두측엽 치매(FTD)'에 의한 것이라는 구체적인 병명이 밝혀지며 전 세계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d38536523de15327195c74e006740cfba54986c1243c253df32e8c682329700" dmcf-pid="4xWxOfKpO8" dmcf-ptype="general">한편, 엠마 헤밍은 2009년 윌리스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남편의 간병과 더불어 치매 환자 가족들을 돕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8세 정동원, 내년 해병대 자원입대…"부친도 707특임대" 12-24 다음 가수 김종국, 결혼 3개월 만에 중독 증세 호소…의외의 '결과' ('옥문아')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