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구군별 장애인체육회 만들자' 대구 달서구·동구서 설립추진위 출범 작성일 12-24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에 170개, 대구엔 전무한 실정 <br>구군별로 설립추진위부터 만들어</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2/24/0000988639_001_20251224115011384.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구군별 장애인체육회를 설립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br><br>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각 구·군에 장애인체육회를 조직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br><br>대구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170곳에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된 상태. 하지만 대구에선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일단 구군별 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위원회(설립추진위)부터 구성하고 있다. <br><br>최근 대구 3개 구의 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위가 출범했다. 지난 10일 수성구에 이어 15일 달서구, 19일 동구 설립추진위가 출범했다. 이곳들은 회의를 열고 운영 지침을 마련하는 한편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 장애인체육회 설립에 시동을 걸었다. <br><br>달서구에선 최경식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달서구지회장이 설립추진위원장을 맡았다. 부위원장은 추대엽 선수위원회 수석부위원장과 정혜영 대구장애인수영연맹회장. 이종근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장은 동구 설립추진위원장이 됐다. 김진희 척수장애인협회 동구지회장, 윤문주 복지법인 한사랑 대표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br><br>이곳들은 앞으로 각 해당 지역 구청을 방문, 지역 사회에 장애인체육회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종근 동구 설립추진위원장은 "우리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즐거운 삶을 위해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이에 따라 구군별 장애인체육회를 설립하기 위한 행보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달서구, 동구에 이어 북구, 달성군에도 조만간 설립추진위를 출범시켜 구군별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중증외상 환자 사망 줄었지만 장애율은 74.9%로 늘어" 12-24 다음 양궁협회, 몽골‧투르크메니스탄‧네팔에 지도자 파견 및 장비 지원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