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협회, 몽골‧투르크메니스탄‧네팔에 지도자 파견 및 장비 지원 작성일 12-24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제 스포츠 연대와 스포츠 외교 확대 힘쓸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4/0008678218_001_20251224115309948.jpg" alt="" /><em class="img_desc">투르크메니스탄에서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대한양궁협회. (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양궁협회가 '2025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양궁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돕는다. <br><br>양궁협회는 24일 "'2025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은 단기 성과 중심의 지원을 넘어 각 국가의 실정에 맞는 지도 및 훈련 환경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면서 "올해는 몽골, 투르크메니스탄, 네팔을 수혜국으로 선정했다. 국가별 여건에 따라 지도자 파견과 장비 지원을 병행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br><br>몽골과 투르크메니스탄에는 윤병선 지도자가 파견돼 현지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br><br>윤병선 지도자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미얀마 양궁 국가대표팀을 지도하며 개발도상국 양궁 발전을 이끌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 과거 대한양궁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훈련 지도뿐 아니라 현지 협회의 운영 및 제도 정착을 위한 자문 역할도 수행했다.<br><br>네팔은 국가 위기 상황으로 인해 현지 지도자 파견이 어려운 여건을 고려, 장비 지원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양궁협회는 훈련에 필수적인 양궁 장비를 지원, 제한적인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이 훈련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br><br>양궁협회는 "앞으로도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 국제 스포츠 연대와 스포츠 외교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대구 구군별 장애인체육회 만들자' 대구 달서구·동구서 설립추진위 출범 12-24 다음 박나래, 전 매니저에 C사 선물 증거 SNS에 인증샷 남아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