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 “콘텐츠와 관광 결합, 투어엔터에 역량 집중” 작성일 12-2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eIaptWt1"> <div contents-hash="1f60926d7a1fa636cdde362c45a574d102740d6c96ebc67ff8982569ac221fd2" dmcf-pid="23dCNUFY55" dmcf-ptype="general"> 24일 ‘인사이드 K-Vibe 미디어이벤트’ 개최 <br>관광+엔터 결합한 ‘투어엔터테인먼트’ 가속화 공언 <br>‘K-콘텐츠 예매’ 놀 월드 거래액, 연평균 133% 성장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35e89dd0aa65b3d17bf86dfd4130156fb403a0a2ba4107b4989a908f1fb4dc" dmcf-pid="V0Jhju3G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가 24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인사이드 K-Vibe 미디어이벤트’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박혜림 기자/ri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d/20251224112910661grpi.jpg" data-org-width="1280" dmcf-mid="BvrFSQ4q1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d/20251224112910661gr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가 24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인사이드 K-Vibe 미디어이벤트’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박혜림 기자/ri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28a6c60ef2564126c00969075a0926ac69a8c4995ac2ec20aec10654045fde" dmcf-pid="fpilA70H1X"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놀유니버스가 이른바 ‘투어엔터테인먼트(Tour+Entertainment)’ 시장 개척에 나섰다. K-콘텐츠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콘텐츠에서 관광으로 이어지는 인바운드 관광의 구조적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관광·숙박·지역 소비가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를 플랫폼 차원에서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b4b5589e840fb75cc7c58d32ab5e049fdecc000ac0f87c36c8039c31c71fb049" dmcf-pid="4oY2FNLxHH" dmcf-ptype="general">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24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인사이드 K-Vibe 미디어이벤트’에서 “K-콘텐츠는 더 이상 마케팅 자산이 아니라, 한국 관광의 흐름을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콘텐츠와 관광을 결합한 투어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2271eafdbf91870f4537c2dfb1d2dc9bb8f98faa517360630f9d94684814ea" dmcf-pid="8gGV3joMGG" dmcf-ptype="general">놀유니버스 이날 발간한 ‘2025 NOL 웨이브 리포트(K-컬처와 한국 관광)’에 따르면 투어엔터테인먼트의 성과는 작지 않다. 지난 5년간 놀유니버스의 ‘NOL World’(놀 월드)를 통해 166만 명의 외국인이 K-콘텐츠를 소비했으며, 놀 월드 거래액은 연평균 13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5b9ee03c440fc21a29d36411550be1a9f2876a8d6983938d07edd97ab8270be" dmcf-pid="6aHf0AgR1Y" dmcf-ptype="general">고객 충성도도 빠르게 높아져, 2회 이상 재구매 건수는 2021년 대비 약 8배, 5회 이상 구매한 로열 고객은 같은 기간 2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콘텐츠 소비가 일회성 방문이 아닌 반복 가능한 관광 수요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0b5590fca566c8a00fbcca2bba0a11ffa8fd9c02798cbfefa7c24120ca26c8" dmcf-pid="PNX4pcae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유니버스가 24일 발간한 ‘2025 NOL 웨이브 리포트’ 주요 내용. [놀유니버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d/20251224112910890ucay.jpg" data-org-width="1280" dmcf-mid="b5GV3joM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d/20251224112910890uc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유니버스가 24일 발간한 ‘2025 NOL 웨이브 리포트’ 주요 내용. [놀유니버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9be44f7e8d7ca3f55d9340aa6e7e20440b4c9ca4d84a1ad2dd0813453751fb" dmcf-pid="QjZ8UkNdYy" dmcf-ptype="general">실제로 K-콘텐츠 소비는 관광 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놀 월드를 통한 외국인 공연 구매매수 기준으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산출한 결과, 생산유발효과는 약 1조40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약 6000억원, 고용유발효과는 약 8200명으로 추정된다. 이는 공연·콘텐츠가 숙박, 교통, 지역 소비로 확장되며 관광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견인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와 함께 수도권 공연장, K-팝 뮤직비디오 촬영지, 아이돌 관련 맛집 등 서울 외 지역으로 여행 수요가 확산되는 흐름도 확인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5faf26255cd717910b101cad4671654dd3e80dcbcf98996dd9955564440247b" dmcf-pid="xA56uEjJXT"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국경과 카테고리의 경계를 넘어서는 ‘경계 없는(Border-less)’ 플랫폼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Feel Korea ▷Live Local ▷Ultra-immersion ▷X-Factor의 앞 글자를 딴 ‘FLUX’ 전략을 통해, K-컬처를 오감으로 느끼고 완전한 몰입으로 경험하는 ‘단 하나의 K-여정’을 제안하겠다는 포부다.</p> <p contents-hash="85397036465b1ded6ced68ea600899832424f33fab874d2dcd36b82035d46779" dmcf-pid="yUnSczpX1v" dmcf-ptype="general">앞서 놀유니버스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여정 자체를 하나의 여행 상품으로 만드는 이른바 투어테인먼트 시장의 본격적인 개척을 선언했다. 티켓 판매라는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팬들의 높은 충성도를 체류형 관광 수요로 전환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달 초 기존에 운영하던 외국인 전용 티켓 예매 플랫폼 interpark Global(인터파크 글로벌)을 해외 고객이 한국 여행 준비에 필요한 액티비티·교통패스·투어는 물론 공연·전시·스포츠 예매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놀 월드로 개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51bf6ebdf18ccec3f369c45fb097a617262ae841e010b6abe8d358bcf55c10" dmcf-pid="WuLvkqUZ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유니버스 판교 신사옥 10X타워 모습. [놀유니버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d/20251224112911179lqbg.png" data-org-width="1280" dmcf-mid="KP7iVhsA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d/20251224112911179lqb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유니버스 판교 신사옥 10X타워 모습. [놀유니버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a823850e668d0dd2261f76bd2e386bd7eb7a0f08075389a535c65624fba019" dmcf-pid="Y7oTEBu55l"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놀유니버스는 콘텐츠-데이터-플랫폼을 연결해 K-컬처가 관광과 산업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한국 관광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fcde2922dde4653df62a089d18cff4d8b2433e386e8eb2eb0b3cfe118194d7" dmcf-pid="GzgyDb71Xh" dmcf-ptype="general">한편 NOL 웨이브 리포트는 놀유니버스가 ‘놀이 활동’이 만들어내는 사회ㆍ경제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발간해 온 콘텐츠 리포트 시리즈다. 매년 하나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관광ㆍ문화ㆍ산업의 변화와 가능성을 분석한다. 지난해에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주제로 첫 번째 리포트를 발간했으며, 올해는 K-컬처와 한국 관광의 결합을 통해 콘텐츠 기반 인바운드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모든 집안일 해준다더니…"조명도 못켜는데 복구해달라" 12-24 다음 군산학연 연합 '국방 AX 협의체' 출범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