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우즈·메시…변화를 앞둔 새해를 맞는 스포츠 스타들 작성일 12-24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4/PRU20251221293901009_P4_20251224111513822.jpg" alt="" /><em class="img_desc">르브론 제임스<br>[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Kirby Lee-Imagn Images</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르브론 제임스,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에게 2026년은 '변화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br><br> UPI 통신은 24일 새해에 큰 변화를 앞둔 스포츠 스타 13명을 선정해 그들에게 2026년이 어떤 의미인지 설명했다. 선수들의 나열 순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도 덧붙였다. <br><br>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에서 뛰는 제임스와 '골프 황제' 우즈는 생일이 같다. <br><br> 물론 나이는 1975년생인 우즈가 1984년생 제임스보다 9살 많지만 생일은 12월 30일로 똑같다. <br><br> 우즈는 30일이 되면 만 50세, 제임스는 41세가 된다. <br><br> UPI 통신은 제임스에 대해 "부상 때문에 시즌 첫 경기 출전이 늦어졌고, 개막 후 10경기 평균 18.6점은 그의 NBA 데뷔 이후 최저"라며 "야투 성공률도 46.9%로 신인 때 이후 가장 좋지 않다"고 평가했다. <br><br> 특히 2025-2026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가 되기 때문에 제임스가 은퇴, 레이커스 잔류, 다른 팀 이적 가운데 어떤 선택지를 고를 것인지를 두고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4/PGT20251208225701009_P4_20251224111513827.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거 우즈<br>[AFP=연합뉴스]</em></span><br><br> 우즈는 올해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오지 못했다. 마지막 메이저 우승은 2019년 마스터스로 벌써 7년이 다 돼간다. <br><br> 부상이 이어지고, 나이는 시니어 투어 대회 출전이 가능한 만 50세를 넘기면서 우즈에게 2026년은 변화의 한 해가 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4/PAF20251218289601009_P4_20251224111513831.jpg" alt="" /><em class="img_desc">리오넬 메시<br>[AFP=연합뉴스]</em></span><br><br> 1987년생 메시는 자신의 생애 마지막 월드컵이 될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2연패에 도전한다. <br><br>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은 이탈리아(1934년·1938년), 브라질(1958년·1962년)만 달성한 기록이다. <br><br> '살아 있는 테니스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에게 2026년은 사실상 메이저 우승 횟수 추가의 마지막 기회다. <br><br> 그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4회 우승, 마거릿 코트(은퇴·호주)와 최다 우승 공동 1위 기록을 갖고 있다.<br><br> 메시와 함께 1987년생인 조코비치는 2023년 US오픈이 마지막 메이저 우승이다. <br><br> 최근 2001년생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2003년생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남자 테니스의 '양강'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조코비치는 세월이 갈수록 25회 우승 달성이 힘겨워질 수밖에 없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4/PAF20251128078001009_P4_20251224111513835.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br>[AFP=연합뉴스]</em></span><br><br> 2026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미케일라 시프린, 클로이 김(이상 미국)과 같은 동계 종목 스타 선수들도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br><br> 교포 선수인 클로이 김에 대해 UPI 통신은 "스노보드 종목 사상 첫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고 소개했다. <br><br> 3월 개최되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미국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에런 저지도 13명 안에 포함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4/PEP20250330007701009_P4_20251224111513838.jpg" alt="" /><em class="img_desc">클로이 김<br>[EPA=연합뉴스]</em></span><br><br> 남은 6명은 미국프로풋볼(NFL) 선수인 투아 타고바일로아(미국), 빌 벨리칙(미국)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미식축구 감독,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 시드니 크로즈비(캐나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선수인 에인절 리스와 케이틀린 클라크(이상 미국), 스티브 발머 NBA LA 클리퍼스 구단주가 2026년 변화에 직면한 스포츠계 인물로 선정됐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카스퍼스키 “텔레그램 차단 조치 강화로 범죄자 이탈 가속화” 12-24 다음 대한양궁협회, 亞 3개국 대상 맞춤형 발전 모델 제시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