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 亞 3개국 대상 맞춤형 발전 모델 제시 작성일 12-24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몽골·투르크메니스탄·네팔에 지도자 파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24/NISI20251224_0002026465_web_20251224095122_2025122411281794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대한양궁협회의 2025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양궁협회가 대한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2025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양궁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고 24일 밝혔다.<br><br>'2025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은 단기 성과 중심의 지원을 넘어, 각 국가의 실정에 맞는 지도 및 훈련 환경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br><br>올해는 몽골, 투르크메니스탄, 네팔을 수혜국으로 선정해, 국가별 여건에 따라 지도자 파견과 장비 지원을 병행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했다.<br><br>몽골과 투르크메니스탄에는 윤병선 지도자가 파견돼 현지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br><br>윤병선 지도자는 한국 양궁의 체계적인 훈련 구조와 선수 육성 프로세스를 현지 환경에 맞게 적용하며, 수혜국이 자체적인 선수 발굴 및 육성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br><br>윤병선 지도자는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미얀마 양궁 국가대표팀을 지도하며 개발도상국 양궁 발전을 이끌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구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도를 수행했다.<br><br>또한 과거 대한양궁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스포츠 행정가로서, 훈련 지도뿐 아니라 현지 협회의 운영 및 제도 정착을 위한 자문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br><br>한편 네팔은 국가 위기 상황으로 인해 현지 지도자 파견이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장비 지원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다.<br><br>양궁협회는 "훈련에 필수적인 양궁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제한적인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이 훈련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사업을 통해 수혜국은 자국 내 선수 육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선수들은 국제대회 참가를 염두에 둔 훈련 환경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또한 양궁협회는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스포츠 ODA 모델을 통해 아시아 지역 양궁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br><br>양궁협회는 "앞으로도 스포츠 ODA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양궁을 매개로 한 국제 스포츠 연대와 스포츠 외교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br><br>한편 스포츠 ODA 사업은 ODA 대상 국가를 중심으로 대한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협력해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개도국 스포츠지도자 교육과정,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체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임스·우즈·메시…변화를 앞둔 새해를 맞는 스포츠 스타들 12-24 다음 이정후의 '미친 존재감', SF 구단 수뇌부 전원 + 아다메스까지 서울로 불렀다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