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검 팝의 전설' 제리 카세네츠, 향년 82세로 별세…"낙상 사고 후 합병증" [할리웃통신] 작성일 12-2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ulki1Hl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7d55ab33a11c118103132affb1d2ab1bcc59d492518b325d5917e2d56bab5e" dmcf-pid="6a20Ydx2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11906350oztk.jpg" data-org-width="1000" dmcf-mid="4AsaMGTs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11906350ozt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d54f1279616ed162b3a5b63cf60255e5f29e0d9b7d04d3eb8b98b9b63693ca" dmcf-pid="PNVpGJMV1z"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도현 기자] 미국 음악계에서 ‘버블검 팝의 전설’로 불린 음악 프로듀서 제리 카세네츠가 별세했다. 뉴욕타임스는 2025년 12월 22일(이하 현지 시각) 카세네츠가 8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플로리다 탬파 자택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당한 뒤 합병증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468759195c7aaafb2313653ac2bb77f9cca4d3115d4919e1023cd3d780ffa18b" dmcf-pid="QjfUHiRfH7" dmcf-ptype="general">1943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카세네츠는 프로듀서 주도형 음악 제작 방식으로 당시 대중음악 시장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그는 대학 시절 제프리 카츠를 만나 음반 제작 회사를 설립했고, The Music Explosion·1910 Fruitgum Company·Crazy Elephant·The Ohio Express 등 밴드를 제작 및 프로듀싱했다. </p> <p contents-hash="afef62ca710d3e8535f51a0b116afd2741f7c59c71f2758270fe080b9da993be" dmcf-pid="xA4uXne4Gu" dmcf-ptype="general">소속 밴드의 연이은 성공과 함께 두 사람은 '버블검 팝'이라는 독자적 장르를 탄생시켰다. 당시 카세네츠는 새롭게 작곡한 '버블검 팝' 곡 'Beg, Borrow and Steal'을 홍보하기 위해 차를 타고 전국을 돌며 방송국을 찾았다. 그 결과 미국 전역 라디오 방송에 해당 노래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두 사람이 개척한 새로운 장르는 전파를 타고 빠르게 확산했다.</p> <p contents-hash="870d81af85fd04c6cbb60dd8b7b6d93224a510dfbebd405b5b04cfda3bc81c3f" dmcf-pid="yUhcJ5GhXU" dmcf-ptype="general">이후 그가 제작한 곡 ‘Yummy Yummy Yummy’, ‘Chewy, Chewy’, ‘Simon Says’, ‘1, 2, 3, Red Light’ 등은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Little Bit O’ Soul’은 빌보드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2a95dd2bf4f90a247f8d251e0907f35331a35b07dd2a3340e5bf9c4179aa3e0" dmcf-pid="Wulki1HlXp" dmcf-ptype="general">소니·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대표 더그 모리스는 2008년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카세네츠를 언급하며 높이 평가했다. 그는 “카세네츠와 카츠는 내 음악 사업 초창기에 큰 영향을 준 인물들”이라며 “그들의 음반이 왜 그렇게 인기를 끄는지 궁금해 유통업체와 라디오 방송국, 소매점 등에 전화를 돌리며 이유를 찾으려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은 의미가 없었다. 노래를 직접 듣는 순간 모든 것을 이해했고, 그 경험이 음반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만든 계기가 됐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b8e3d4f0f969906dfdba01a6f9db5f7375aaff052433bc5ee977dcda0e77264" dmcf-pid="Y7SEntXSG0" dmcf-ptype="general">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제리 카세네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홍수', 넷플릭스 통합 1위…韓 영화 첫 2천만뷰 돌파 12-24 다음 BZ-BOYS 최태웅, 나름 학폭 가해자 의혹에 반박 “명백한 허위사실”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