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시너· 프리츠 ...ATP 투어 '올해의 퍼펙트 서브상' 경쟁 작성일 12-24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2/24/0000012177_001_20251224112007689.jpg" alt="" /><em class="img_desc">ATP 올해의 퍼펙트 서브상 후보. ATP 투어</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올해 남자프로테니스에서 '가장 완벽한 서브'를 넣은 선수는 누구일까?<br><br>ATP 투어는 지난 23일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 야니크 시너(24·이탈리아), 테일러 프리츠(28·미국) 등 3명이 스텔라 아트투아(Stella Artois)가 후원하는 'ATP 올해의 퍼펙트 서브'(Perfect Serve of the Year) 후보로 선정됐다며 이들의 활약상을 담은 동영상까지 올렸다.<br><br>수상자는 팬들의 온라인 투표로 결정된다.<br><br>ATP 투어에 따르면, 알카라스는 지난 8월 신시내티 ATP 마스터스 1000 단식 4강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를 상대로, 1세트 게임스코어 4-3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3회 연속 서브 에이스'를 작렬시켰던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br><br>알카라스는 이런 파워 넘치는 놀라운 서브 능력을 바탕으로 이날 6-4, 6-3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이어 시너와의 결승에서도 1세트 초반부터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게임스코어 5-0으로 앞섰으며, 시너가 몸 이상으로 기권하는 바람에 쉽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2/24/0000012177_002_20251224112007752.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의 지난 8월 신시내티 ATP 마스터스 4강전 때의 서브 모습. 알카라스 인스타그램</em></span></div><br><br>시너의 서브 능력은 지난 11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ATP 파이널 때 나왔다. 전체 통틀어 자신의 서브게임 때 15차례나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를 맞았지만, 흔들리지 않는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서브로 14번이나 자신의 서브게임을 방어해냈고, 이것이 시즌 왕중왕전 2연패에 버팀목이 됐다는 게 ATP 투어의 설명이다.<br><br>프리츠는 지난 6월 슈투트가르트 ATP 250 때 일주일 내내 단 한번도 자신의 서브게임을 내주지 않았다는 점(42게임 연속)을 인정받아 수상자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45개의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고,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는 4번 밖에 안될 정도로, 난공불락(untouchable)의 경기력을 선보였다는 게 ATP의 설명이다.<br><br>ATP 투어는 "스텔라 아르투아 ATP 퍼펙트 서브 어워드는 팬들에게 코트 위 마법 같은 순간에 투표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세계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인 스텔라 아르투아는 2028년까지 ATP 투어의 골드 파트너이자 공식 맥주 스폰서로 활동한다"고 밝혔다.<br><br>4강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를 상대로, 1세트 게임스코어 4-3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3회 연속 서브 에이스'를 작렬시켰던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br><br>알카라스는 이런 파워 넘치는 놀라운 서브 능력을 바탕으로 이날 6-4, 6-3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이어 시너와의 결승에서도 1세트 초반부터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게임스코어 5-0으로 앞섰으며, 시너가 몸 이상으로 기권하는 바람에 쉽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시너의 서브 능력은 지난 11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ATP 파이널 때 나왔다. 전체 통틀어 자신의 서브게임 때 15차례나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를 맞았지만, 흔들리지 않는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서브로 14번이나 자신의 서브게임을 방어해냈고, 이것이 시즌 왕중왕전 2연패에 버팀목이 됐다는 게 ATP 투어의 설명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2/24/0000012177_003_20251224112007824.jpg" alt="" /><em class="img_desc">야니크 시너의 지난 11월 ATP 투어 파이널 때의 서브. 시너 인스타그램</em></span></div><br><br>프리츠는 지난 6월 슈투트가르트 ATP 250 때 일주일 내내 단 한번도 자신의 서브게임을 내주지 않았다는 점(42게임 연속)을 인정받아 수상자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45개의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고,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는 4번 밖에 안될 정도로, 난공불락(untouchable)의 경기력을 선보였다는 게 ATP의 설명이다.<br><br>ATP 투어는 "스텔라 아르투아 ATP 퍼펙트 서브 어워드는 팬들에게 코트 위 마법 같은 순간에 투표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세계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인 스텔라 아르투아는 2028년까지 ATP 투어의 골드 파트너이자 공식 맥주 스폰서로 활동한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2/24/0000012177_004_20251224112007886.jpg" alt="" /><em class="img_desc">테일러 프리츠의 서브. 지난 8월 8강전 때다. 프리츠 인스타그램</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메이저 7회 우승' 테니스 스타 윌리엄스, 이탈리아 배우 프레티와 결혼 12-24 다음 스포츠 교육·콘텐츠·용품산업 생태계 구축… ‘SKL 혁신’ 통했다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