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삼성, 새 사령탑에 '광주 돌풍' 이정효 감독 선임 작성일 12-24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4/0001318898_001_2025122411271068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수원 삼성의 사령탑으로 영입된 이정효 감독</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광주FC 돌풍'을 지휘한 이정효(52세) 감독을 영입하며 1부 복귀를 향한 재도전에 나섰습니다.<br> <br> 수원 구단은 오늘(24일) "이정효 감독을 제11대 사령탑에 선임했다"라며 "명확한 축구 철학, 탁월한 지도 능력, 선수 육성에 강점을 가진 이정효 감독이 구단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 감독은 해외 구단과 여러 K리그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수원의 진정성에 마음이 움직여 사령탑으로 부임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이정효 감독은 K리그 무대에서 전술 능력과 강력한 리더십이 확실하게 검증된 지도자입니다.<br> <br> 2022년 K리그2에 있던 광주FC 감독으로 부임해 역대 최다 승점(86점)으로 우승하며 K리그1 승격을 달성한 이 감독은 이후 광주의 창단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과 시민 구단 최초 8강 진출(2024-2025시즌)에 이어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우승까지 뛰어난 결과물을 냈습니다.<br> <br> 수원은 하나은행 K리그2 2025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78)에 이어 승점 72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1부 승격의 기대감을 안고 K리그1 11위 제주 유나이티드와 승강 플레이오프(PO)에 나섰지만 1, 2차전 합계 3대 0 (1차전 1대 0 패배·2차전 2대 0 패배)으로 져 2년 연속 1부 승격에 실패했습니다.<br> <br> 수원은 "이정효 감독 부임 즉시 20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라며 "팬들의 염원인 K리그1 승격을 위해 선수 구성 및 전력 강화를 포함한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br> <br> (사진=수원 삼성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교육·콘텐츠·용품산업 생태계 구축… ‘SKL 혁신’ 통했다 12-24 다음 미르 비공개 결혼식, 가족인 조카는 유출 NO…사과한 62세 김장훈과 비교되네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