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한국 포켓볼 세계선수권 우승…서서아 “눈물 딛고 일어섰다” 작성일 12-24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2/24/0002783080_001_20251224110418118.jpg" alt="" /><em class="img_desc">서서아. 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br>13년 만에 한국에 세계선수권 우승컵을 안긴 서서아(23·전남당구연맹)가 불굴의 의지를 승리의 요인으로 꼽았다.<br><br>서서아는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인터뷰에서 “작년에 아쉽게 우승을 놓쳐 속상했는데 1년 만에 우승하게 돼 기쁘다. 13년 만의 기록이 저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서서아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끝난 ‘2025 세계 여자 9볼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크리스티나 트카흐(러시아)와 승부치기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2로 이겨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대회를 제패한 것은 2012년 10볼에서 김가영(하나카드)이 우승한 이후 13년 만이다.<br><br>서서아는 “작년 결승전 패배 후 충격이 커서 6개월 정도 당구가 치기 싫을 만큼 힘들었다. 꾸준히 할 일을 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br><br>서서아는 우승 직후 큐를 던지며 울었던 장면에 대해서는 “던지려고 한 건 아닌데 순간 너무 흥분했다. 작년 준우승 기억 때문에 눈물이 많이 났다”고 설명했다.<br><br>세계 챔피언이 된 서서아의 시선은 더 높은 곳을 향한다.<br><br>서서아는 “큰 고비를 넘었으니 앞으로 10볼 선수권과 2030년 아시안게임 등을 목표로 더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했다.<br><br>서서아는 24일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빌리어즈 페스티벌 2025’ 대회에도 출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정수, 갑상샘암 투병 고백 “갑상선 다 떼어냈다” (건강한 집) 12-24 다음 [경륜] 경륜 대규모 등급 조정… 2026시즌 초반, 관건은 ‘전력 판독’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