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소리 끝내 못 들었다"…이지훈♥아야네, 둘째 떠나보내며 남긴 눈물의 고백 작성일 12-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임신 6주 초음파 날 꾼 꿈, 현실이 됐다…"하늘나라로 간 둘째"<br>시험관 성공 후 맞은 이별,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는 걸 알려준 아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rlNKztD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4ead27059ccc771775ea3ee19d4700d27f03f2ef9f5d64e12eec3900ade61b" dmcf-pid="4bX0SiRf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가 둘째 아이를 떠나보낸 사실을 전했다. / 아야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ydaily/20251224103924914vesk.jpg" data-org-width="640" dmcf-mid="9DFzYanQ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ydaily/20251224103924914ve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가 둘째 아이를 떠나보낸 사실을 전했다. / 아야네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3411233acb18badae0573cfa559199dc90ccb6b9cd0558900b68512883136f" dmcf-pid="8KZpvne4I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지훈과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둘째 아이를 떠나보낸 사실을 전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3a6fcfe61c8a285afcf5776b084e118869b5a5489e2a4fbcc8299b8c5d68f4" dmcf-pid="695UTLd8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가 둘째 아이를 떠나보낸 사실을 전했다. / 아야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ydaily/20251224103926163prno.jpg" data-org-width="640" dmcf-mid="2zb80mEo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ydaily/20251224103926163pr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가 둘째 아이를 떠나보낸 사실을 전했다. / 아야네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3837082542aaa55540c65bb5c938d1b7855a06c2aea8e56fd4d4fd25d12533" dmcf-pid="P21uyoJ6DJ" dmcf-ptype="general">아야네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에게 찾아와주던 둘째는 하늘나라로 가게 됐다"는 글과 함께 긴 고백을 남겼다. 그는 임신 6주 차에 유산을 겪었다며, 그날을 떠올리게 하는 한 꿈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67c74ce2988c4faf2962e02de5ee9eedc62df1f1a52d94558e732d94b614ddd5" dmcf-pid="QVt7WgiPEd" dmcf-ptype="general">아야네는 "집에서 루희에게 바나나를 반으로 나눠주고 남은 바나나를 먹으려는 순간, 그 안에서 아주 큰 쥐 한 마리가 튀어나오는 꿈을 꿨다"며 "놀랐지만 아이가 다칠까 봐 쥐를 쫓았고, 결국 창문 밖으로 던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쥐는 아파하며 울고 있었고, 마침 지나가던 가족이 쥐를 안아 '우리 집에서 키우자'며 데려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c19d7e1c87a87ba99948979f8645c9588525a90f9a9a6d237cf102be32ae44d" dmcf-pid="xfFzYanQwe" dmcf-ptype="general">그는 "그날이 바로 둘째 초음파를 보러 가는 날이었다"며 "결국 아이의 심장 소리를 한 번도 듣지 못한 채 이별하게 됐다"고 밝혀 먹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c448b961863bd0a5c89ad39df87661b7ab83b26356cfee2a5364abe29ab085a" dmcf-pid="yCgER35TER" dmcf-ptype="general">아야네는 둘째를 생각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루희에게 형제자매가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둘째를 바라게 됐다"며 "아직 저희 부부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느낀 아이가 하나님 곁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꿈에 나온 쥐는 둘째였고, 루희에게만 집중하며 둘째를 온전히 바라보지 못했던 저희에게 메시지를 전해준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97000bf68bd6561c7170a231356f70cfd2bbcc9a8666f094d39693907f8dd53" dmcf-pid="WhaDe01ywM" dmcf-ptype="general">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는 고백도 이어졌다. 아야네는 "루희를 낳았을 때는 이 아이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라 다짐했지만,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점점 그 마음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다"며 "루희의 반짝이는 눈과 예쁜 얼굴, 작은 성장 하나하나가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지 다시 깨닫게 됐다"고 적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917dee15d94a2ff6e17e5b5fdcfa519cbfba413c80c8a4b4c1b540bf0a204c" dmcf-pid="YlNwdptW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가 둘째 아이를 떠나보낸 사실을 전했다. / 아야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ydaily/20251224103927477kbcn.png" data-org-width="640" dmcf-mid="VVOTcVb0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ydaily/20251224103927477kbc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가 둘째 아이를 떠나보낸 사실을 전했다. / 아야네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9b82fae6d9878e62f24954ce69f1271269e8f242e2c30423bfc02f307e0b4f" dmcf-pid="GSjrJUFYmQ" dmcf-ptype="general">또한 시험관 시술 과정에 대한 솔직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원래는 제가 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힘든지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았다. 그 고생은 저만 알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이 아이와의 추억이 이것뿐이라 이렇게라도 기억하고 싶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긴다"고 밝혔다. 끝으로 아야네는 "당분간은 몸과 마음을 쉬며 천천히 다시 준비하려 한다"며 "그전까지는 루희를 매일매일 아낌없이 더 사랑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853ebc8c97b6b347d697465acbf7bed79594473c27ff52debc3c8043ecfadd1" dmcf-pid="Hg4RqlOcDP"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7월 첫 딸 루희 양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임신 6주 차에 안타깝게 유산을 겪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울산울주산악영화제, 영화 제작인력 양성 지원…참가팀 모집 12-24 다음 '흑백요리사2' 강했다…공개 첫 주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