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PS 활약·돈치치 이적·매킬로이 우승…올해의 스포츠 뉴스 작성일 12-24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24/NISI20251018_0000724134_web_20251018105437_20251224103948861.jpg" alt="" /><em class="img_desc">[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선발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17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7전4선승제) 4차전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 3회 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내며 환호하고 있다. 2025.10.17.</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가을야구에서 선보인 활약과 미국프로농구(NBA) 루카 돈치치의 충격 트레이드 등이 올해 전 세계 주요 스포츠 뉴스로 선정됐다. <br><br>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는 24일(한국 시간)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스포츠 뉴스 10개를 뽑아 소개했다. <br><br>올해 2월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40-22로 꺾고 우승한 것이 가장 첫 번째 뉴스로 꼽혔다. <br><br>워싱턴포스트는 최근 6년 동안 5번 슈퍼볼에 오르고 역대 최초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캔자스시티의 슈퍼볼 패배를 두고 '캔자스시티의 시대의 끝'이라고 표현했다. <br><br>최근 인기가 치솟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관련 소식도 2개 포함됐다. <br><br>에이자 윌슨(미국)이 리그 사상 최초로 통산 4번째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쥔 것과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를 최근 4년간 세 차례 우승으로 이끈 것이 두 번째 뉴스로 선정됐다. <br><br>WNBA 인기가 올라가면서 선수들이 올스타전에서 모두 '정당한 보수를 지급하라'는 메시지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것이 5번째 스포츠 뉴스로 뽑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24/NISI20250205_0000084770_web_20250205030751_20251224103948864.jpg" alt="" /><em class="img_desc">[로스앤젤레스=AP/뉴시스]LA로 간 돈치치. 2025.02.04.</em></span>미국프로농구(NBA) 현역 선수와 감독이 불법 승부 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체포된 일과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소속 투수들이 승부 조작 혐의를 받은 사건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br><br>4위는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는 생소한 미국 대학 미식축구 감독과 관련한 뉴스다. <br><br>올해 2월 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간판 스타였던 루카 돈치치가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된 것이 6위에 자리했다. <br><br>돈치치는 레이커스에서 뛰던 앤서니 데이비스와 트레이드돼 미국 농구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br><br>7위는 남자프로테니스(ATP)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형성한 치열한 경쟁 구도다. <br><br>둘은 최근 2년 동안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 트로피를 나눠가졌는데, 워싱턴포스트는 둘이 남자 단식 결승전 사상 최장 시간인 5시간 29분 동안 혈투를 펼친 올해 프랑스오픈 결승을 최고의 장면으로 거론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24/NISI20250414_0000258152_web_20250414090355_20251224103948868.jpg" alt="" /><em class="img_desc">[오거스타=AP/뉴시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3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뒤 그린 자켓을 입고 있다. 매킬로이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저스틴 로즈(영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정상에 올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2025.04.14.</em></span>올해 2월 관세 문제로 갈등을 겪던 미국과 캐나다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맞대결을 펼친 것이 8위 뉴스로 포함됐다. <br><br>9번째 뉴스로 꼽힌 것은 오타니가 포스트시즌에서 괴력을 발휘한 경기였다. <br><br>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 투수 겸 1번 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선발 투수로는 6이닝 1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고, 타석에서는 홈런 3방을 몰아쳤다. <br><br>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4월 마스터스 정상에 오르며 남자 골프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것이 10대 뉴스 중 10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울산울주산악영화제, 영화 제작인력 양성 지원…참가팀 모집 12-24 다음 "내가 어떤 선수인지 보여줄 것" PBA 영건 강호 합류 임박! '25세' 김관우, 드림투어 4차전 정상→1부 승격 '유력'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