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S/W·IT 부문 임원 인사 실시 '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 전환 속도 붙을까' 작성일 12-24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환 가속화<br>진은숙, 현대차 첫 여성 사장으로 승진<br>류석문, 현대오토에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24/0000075352_001_20251224104708441.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현대오토에버 류석문 대표, 진은숙 ICT담당 부사장</em></span><br><br>[더게이트트]<br><br>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 및 IT 부문의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24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진은숙 ICT담당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현대차그룹 최초의 여성 사장에 오르게 됐다.<br><br>진은숙 사장은 2022년 ICT본부장으로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뒤, 글로벌 원 앱 통합과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등 IT 혁신 전략을 주도해 왔다. NHN CTO 등 ICT 산업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진 사장은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등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IT 생태계 혁신과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 정착에도 기여해 왔다.<br><br>진은숙 사장은 올해 3월 현대차 최초로 여성 사내이사이자 IT 전문가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이번 인사로 현대차그룹의 S/W 및 IT 혁신을 주도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24/0000075352_002_20251224104708453.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차그룹 플레오스 시연장면</em></span><br><br>한편,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현대오토에버는 류석문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류석문 대표는 2024년 현대오토에버에 합류한 이후 SW플랫폼사업부를 이끌며 IT 시스템 및 플랫폼 구축,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등 주요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쏘카 CTO, 라이엇게임즈 기술이사 등 IT·모빌리티 분야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개발 문화 혁신과 우수 개발자 양성에도 힘써 왔다.<br><br>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S/W 및 IT 부문에서 기술과 개발 역량을 갖춘 리더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술 중심 경영과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사용 기한 2026년 6월까지 연장 12-24 다음 “감쪽같이 고쳐”…김수용, 심정지 때 망가진 ‘애착 점퍼’ 근황은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