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테니스 전설' 비너스, 8살 연하 이탈리아 배우와 결혼 발표 작성일 12-24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2/24/0004098870_001_20251224102507949.jpg" alt="" /><em class="img_desc">안드레아 프레티(왼쪽)와 비너스 윌리엄스가 지난달 미국 뉴욕의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 열린 미국패션디자이너협의회(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한 모습. 연합뉴스 </em></span><br>세계 여자 테니스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비너스 윌리엄스(45·미국)가 이탈리아 출신 배우와 결혼했다.<br><br>윌리엄스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안드레아 프레티와 결혼했다"고 전했다. 프레티는 덴마크계 이탈리아인 배우 겸 모델, 프로듀서로 윌리엄스보다 8살 어리다.<br><br>2000년대 윌리엄스는 동생 세레나와 최강 테니스 자매로 군림했다. 언니 월리엄스는 최고 권위의 윔블던에서 지난 2000년을 시작으로 2001년, 2005년, 2007년, 2008년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윌리엄스는 US오픈에서도 2000년, 2001년 단식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윌리엄스는 여전히 현역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br><br>지난 7월 윌리엄스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역대 고령 승리 2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최고령 승리 기록은 2004년 윔블던에서 47세 나이로 단식에서 이긴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가 수립했다.<br><br>윌리엄스는 현재 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에 오른 선수 중 최고령이다. 현재 575위인 윌리엄스는 내년 1월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WTA 투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순위] 남자 핸드볼 H리그, ‘1골 차가 가른 희비’… 역대급 ‘핸드볼 데이’ 펼쳐져 12-24 다음 BTS 정국, 깜짝 연말 선물…자택 옥상서 촬영한 'The Christmas Song' 커버 영상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