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대홍수', 역대 가장 힘든 작품…덕분에 많이 성장했다" [RE:인터뷰③] 작성일 12-2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MPw6V75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111cfa9428372f296f90a3650fb49f6ac65eeaa6a51148a70cb5d204c505f6" dmcf-pid="q3RQrPfz1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01150994lwho.jpg" data-org-width="1000" dmcf-mid="u4zUdptW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01150994lwh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1f0b85f03089e9334fd32b06dfab41ce2da3c8724e4db19a7a6d25ca419256" dmcf-pid="B0exmQ4qXK"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김다미가 최근 근황과 함께 배우로서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35b93896431508f5144cbb82ab463daca630bfe304cf490a36f64b250b0a09f" dmcf-pid="bpdMsx8BHb"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72개국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작품은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p> <p contents-hash="c74317f607e8a47867a472883cdc14e0510dd48d9d10a7fa56200f79158d0251" dmcf-pid="KUJROM6btB" dmcf-ptype="general">영화의 공개를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김다미와 만나 '대홍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다미는 이번 영화에서 6살 아들을 둔 인공지능 연구원 안나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bf95cf8fc5889035d039771bef31595faa225d7b3203dcf28541013758769ad8" dmcf-pid="9uieIRPK5q"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대홍수'를 통해 재난물을 처음 경험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것에 관해 김다미는 "꼭 재난물이라는 장르를 생각했던 건 아니지만, 이야기가 큰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었다. 마침 대홍수라는 작품이 있어 진행하게 됐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b803ade7711b5fd985864590cd63601ea1e67bfee1a53a2c41daebc34a20b3a" dmcf-pid="27ndCeQ9Gz" dmcf-ptype="general">그리고 "제가 전에 했던 작품은 캐릭터 특성이 강했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나면 현실적인 캐릭터에 끌린다. 캐릭터가 아닌, 이야기가 중심에 있는 작품을 하고 싶었던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ba63310c4153f95ddd003087ce0f064a8390e1c4de9baef64bbea9c35ea88c1" dmcf-pid="VzLJhdx2G7" dmcf-ptype="general">'대홍수'를 돌아보며 김다미는 "제 필모그래피 중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작품이다. 안 해본 것 투성이었고, 잘 끝낼 수 있을지 걱정도 많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3001c17325251c429d8a0b3a6a6c55a5fc29b359cedc10f9ea90184054db36" dmcf-pid="fqoilJMVGu"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매일매일 큰 퀘스트가 있는 영화였다. 당시엔 힘들었지만, 돌아보면 하나하나 해낼 때마다 많이 배웠던 작품이다. 그리고 현장에서 한 컷을 만들기 위해 많은 스태프가 있다는 것도 봤다. 제가 못하는 부분을 그분들이 해주시는 걸 보고 고마움을 많이 느꼈다. 인간적으로, 배우적으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는 작품이다"라고 '대홍수'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61fdf45e1a71f5d74bebc2f27d533b172c2a58b143386eedb876352bfbef73bb" dmcf-pid="4BgnSiRfXU" dmcf-ptype="general">이어 '대홍수'가 어떤 의미를 갖는 작품인지 묻자 "되게 고마운 작품이다. '마녀'가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었는데, 그다음이 이 작품이다. 그 정도로 큰 것을 남겨줬다"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62a59f14ae51de63054265b369dd6643e6792152dcd93107c1b195b0fc45f6" dmcf-pid="8JlIUOwa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01152346bqxw.jpg" data-org-width="1000" dmcf-mid="7OU3MFZv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01152346bqx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c220d676218797848d3d05d78203dae62b94bcd4cf07ca9d091b733a2656eb" dmcf-pid="6iSCuIrNG0"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올해 드라마 '나인 퍼즐', '백번의 추억', 그리고 영화 '대홍수'로 팬들과 자주 만났다. 이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배우로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세 작품을 보면서 열심히 살았다는 걸 느낄 수 있는 한 해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50d3792c80c40dc3e45c91bf1a5ef50c5f5f419f6bdd39d15de62b9f9e164a1" dmcf-pid="Pnvh7CmjG3" dmcf-ptype="general">작품 속 자신을 보면 아쉬움이 먼저 보인다는 그는 "제 얼굴이나 연기에 있어 만족하는 컷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래도 예전엔 하나라도 안 되면 많이 후회하고 자책했는데, 이제는 제가 안 되더라도 스태프분들이 그걸 채워주셔서 조금의 여유를 배운 거 같다"라고 작업한 동료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3d929fdcbf91f2042277087c898831c3c5dfb0592438fd63f49a0d7d65ce657" dmcf-pid="QLTlzhsA1F" dmcf-ptype="general">최근 근황을 묻자 김다미는 "'백번의 추억' 이후 맛있는 거 먹고, 늦잠을 자며 쉬고 있다. 취미를 만들어 볼까 하는데 평상시엔 귀차니즘이 강한 거 같다"라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14050bdd04212d5fd1737685de42ed8c7a33457148713cbce0286789eb93e733" dmcf-pid="xoySqlOc1t" dmcf-ptype="general">그리고 "아직 다음 작품이 정해진 게 없어 그전까지는 쉴 거 같다. 지난 7년 동안 다양한 걸 해왔다. 지금은 장르나 캐릭터보다 대본을 읽었을 때 재밌고, 마음에 와닿는 걸 해보고 싶다"라고 이후의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a01cb668011df316b205763cd0b0e86c41560b5698e9a7e88b88bf6a7706c1c" dmcf-pid="ytx6D82uZ1"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이후 어떤 배우로 팬들에게 각인되고 싶을까. 그는 "목표를 길게 잡지는 않는 편이다. 미래의 제 상황은 저도 알 수 없다. 다음 작품을 할 때 그걸 잘 끝내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작품 안에서 그 캐릭터처럼 보였으면 하고, 계속해서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cc7e681a6bd59efee94c0ca3173abdd25a0d19251d6b5f3595b8eb842f49b90" dmcf-pid="WFMPw6V7H5" dmcf-ptype="general">장르적으로, 그리고 캐릭터적으로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 김다미의 연기는 '대홍수'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45379df88ae9faa95f7d30a7f79b8f39a716cf8785d8fe3169ff057cd003fb3a" dmcf-pid="Y3RQrPfztZ"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지웅 "'대홍수', 그렇게까지 매도될 작품 아냐…내가 평론 그만둔 이유는" 12-24 다음 신시아 “추영우, 1살 어리지만…선배美 뿜뿜” (오세이사)[인터뷰②]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