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김포’ 손준혁 이틀동안 강행군…청풍호배 이어 김포시장배까지 연속 우승 작성일 12-24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4/0005611205_001_20251224101106652.jpg" alt="" /><em class="img_desc"> 손준혁이 21일 열린 제40회 경기도 3쿠션토너먼트 챌린져에서 김한누리를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포당구연맹 진현우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준혁. (사진=김포당구연맹)</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1일 김포시당구클럽 4곳서<br>김포시장배겸 경기도토너먼트,<br>손준혁 결승서 김한누리 40:39 제압,<br>공동3위 김동민 임준혁</div><br><br>제천에서 개인 통산 처음으로 전국당구대회 정상에 오른 손준혁이 하룻만에 김포에서 또 우승했다.<br><br>제5회 김포시장배 겸 제40회 경기도3쿠션토너먼트챌린져가 지난 21일 김포시 일원에서 열렸다.<br><br>이번 대회는 김포시체육회와 경기당구연맹 주최, 김포당구연맹 주관으로 김포 지역 4개 당구클럽(페리당구클럽, 더캐롬당구클럽, 브레통당구클럽, JPBA당구아카데미)에서 열렸다.<br><br>일반부에서는 손준혁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손준혁은 전날 청풍호배 결승전을 마친 뒤 곧바로 김포로 이동, 21일 새벽에 도착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상태에서 손준혁은 오전 9시에 첫 경기를 치렀고, 밤 10시30분에 결승전에 나섰다.<br><br>결승전 역시 쉽지 않았다. 손준혁은 치열한 접전 끝에 김한누리(화성)를 40:39(24이닝), 1점 차로 따돌리고 청풍호배에 이어 김포시장배까지 2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br><br>손준혁은 “이틀 사이 이렇게 많은 경기를 치른 건 처음으로 제천에 이어 김포시장배까지 연속 우승해 기쁘다”며 “마침 22일이 아버지 생신이라 우승 트로피를 선물로 드릴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뜻깊었다”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4/0005611205_002_20251224101106703.jpg" alt="" /><em class="img_desc"> 경기도3쿠션토너먼트챌린져와 함께 열린 제5회 김포시장배 당구대회에 참가한 학생부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김포당구연맹)</em></span>공동 3위에는 김동민(김포)과 임준혁(안산)이 이름을 올렸으며 고등부에서는 양승빈(풍무고)이 우승했다.<br><br>김포당구연맹 진현우 회장은 “김포시장배와 경기도토너먼트챌린를 겸해 열린 이번 대회가 지역 당구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통해 당구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오타니·돈치치·매킬로이, WP 선정 '10대 스포츠 뉴스' 장식 12-24 다음 여자 테니스 현역 최고령 윌리엄스, 이탈리아 배우와 결혼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