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식도암으로 식도 24cm 절제 "뭘 먹어도 역해, 15kg 빠져" ('퍼펙트 라이프') 작성일 12-2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GCyE49U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a0fdd47d795f4588371e20f4754f05c6db7eeef6cea760215dd3a80e65d441" dmcf-pid="UXlYw6V7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poChosun/20251224100526499oyvm.jpg" data-org-width="700" dmcf-mid="31cmn70H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poChosun/20251224100526499oyv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00c63fee7c017b2b265ff60b08d52b8e93f6836377776540a239b8de1b4600" dmcf-pid="uZSGrPfzF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퍼펙트 라이프' 허윤정이 식도암 투병기를 고백한다. </p> <p contents-hash="715d57faacd396843bf809b2221169d183bf177cdca3ebcdaca2425f71738dcf" dmcf-pid="75vHmQ4q0T" dmcf-ptype="general">오늘(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식도암을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배우 허윤정이 일상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fbe62dddd4871b1ac01bb7c58e5413621a497962c5e2e0111afd7313961dbd83" dmcf-pid="z1TXsx8Bzv" dmcf-ptype="general">80년대 하이틴 스타 허윤정이 '퍼펙트 라이프'를 찾았다. 허윤정은 "지금은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어서 너무 행복하지만, 2020년에 식도암 판정을 받고 식도를 24cm 절제했다"며 투병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현영이 "수술 후에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며 걱정하자, 허윤정은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도 고무줄을 씹는 듯한 느낌이었고, (뭘 먹어도) 역해서 모두 게워냈다"며 힘들었던 투병기를 전했다. 이를 듣던 이성미가 "밥을 제대로 못 먹으면 몸무게가 많이 빠지지 않냐" 물었고 허윤정은 "체중을 계속 재 봤는데 매일 200g씩 꾸준히 빠지더라. 한 달 후에는 '이러다 죽는 것 아닌가' 싶어 겁이 났다. 몇 개월 사이 15kg이 빠졌다"면서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5f895e962a7ee983c6fc32d9b6ef60f87691c6dc03ad2af89170467fcb97807" dmcf-pid="qSwCab71uS" dmcf-ptype="general">25년 차 교수이기도 한 허윤정은 "(강의가 있을 때는) 쉬는 시간 10분 안에 식사를 마쳐야 했기 때문에 뜨거운 라면을 원샷했고, 국수를 먹을 때도 마시듯이 먹었다"며 식도암을 부르는 안 좋은 식습관이 있었음을 전했다. 이후 "아프고 나니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또 내 몸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지금은 하루하루 감사하게 생각하고 느긋하게 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른 바 '슬로우 라이프'를 사는 중인 그녀는 "(식사할 때 음식을) 기본 30번 정도는 씹는다"며 식도암을 겪은 뒤 완전히 달라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f0d1fb7e4a4d6595eb7b1ccab59ce9e08770ef323a1715c8341c2516e4ffe4e" dmcf-pid="BvrhNKztpl" dmcf-ptype="general">한편, 허윤정은 성탄절을 앞두고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크리스마스트리에 담긴 사연을 공개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5만 원권을 꺼내 접으며 "다시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크리스마스트리를 11월 말부터 내 생일인 4월 4일까지 놔둔다. 용돈 등 좋은 일이 생기면 모아뒀다가 생일날 돈을 모두 빼서 나를 위한 선물을 사거나 대학교 제자들을 위한 제작실습비에 보탠다"며 의미 있는 트리 저금통(?)을 소개했다. 특별한 의미가 담긴 허윤정의 크리스마스트리는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f4ded7356465f1c8d3f05c5b431ff926bb106262b7b94b515117a81030ece271" dmcf-pid="bTmlj9qF0h" dmcf-ptype="general">식도암을 극복하고 밝은 모습을 되찾은 허윤정의 근황은 오늘(24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234acede128f9ad1f500cfe87a4fd986e263a0a79d8a25b45eea86232ade7b5" dmcf-pid="KysSA2B3uC"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숏폼퀸 등극 12-24 다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x크리스 에반 복귀, '어벤져스: 둠스데이' 마블 구원할까 [무비노트]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