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쫄쫄이 입고 특수 촬영…물속처럼 구현될지 걱정 많았다" [RE:인터뷰②] 작성일 12-2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jTqlOc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fde7b76763705bbf0fbef55f6a0e5827f089bd6cf0309598497bc4fc3e7681" dmcf-pid="WMAyBSIk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00705618oyud.jpg" data-org-width="1000" dmcf-mid="QLA54HyO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00705618oyu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b704ca80d85e2bbb0303335023b65313aeee746677f03538849c4b546806d0" dmcf-pid="YRcWbvCEY6"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김다미가 고난도 특수 촬영을 경험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35b93896431508f5144cbb82ab463daca630bfe304cf490a36f64b250b0a09f" dmcf-pid="GekYKThDX8"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72개국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작품은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p> <p contents-hash="c74317f607e8a47867a472883cdc14e0510dd48d9d10a7fa56200f79158d0251" dmcf-pid="HdEG9ylwH4" dmcf-ptype="general">영화의 공개를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김다미와 만나 '대홍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다미는 이번 영화에서 6살 아들을 둔 인공지능 연구원 안나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873645eb038e4d0cad81ee0c9a39dfd7926886b4351715f7b721daf692c88732" dmcf-pid="XJDH2WSr1f" dmcf-ptype="general">3년 전 촬영한 '대홍수'를 볼 때마다 김다미는 당시 힘들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한다. 김다미는 "시나리오에는 비가 내린다는 말이 첫 부분에만 나온다. 계속 비가 내리고 있는 영화라는 걸 촬영하면서 깨달았다. 옷이 젖어 있는 채로 촬영해야 해서 불편할 때도 있었다. 그러다 촬영 중반 즈음엔 출근하자마자 수영장에 들어갔다 나온 뒤 촬영을 시작했다. 그게 일상이 됐다"라고 현장에서의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2cb247a43ac479e7ebb1b13a17cac3488426b5247091659e84751388624eae84" dmcf-pid="ZiwXVYvm5V" dmcf-ptype="general">'대홍수'는 수중 신을 위해 고난도 촬영이 필요했던 작품이다. 특히, 물 밖에서 찍어도 물속에서 찍은 것처럼 구현되는 '드라이 포 웻' 기술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다미는 "그 신은 쫄쫄이를 입고 촬영했고, 머리도 다 가짜였다. 한 번도 해본 적 없었고, 이 신이 물처럼 구현현될 수 있을지 의문이 있었다"라고 우려했던 점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4759af35a83691f54e5845aa579de40946a0f05a4a41a8a6ca10add7b0ff907" dmcf-pid="5nrZfGTsX2" dmcf-ptype="general">당시엔 몰입하기 힘들었고, 궁금한 점이 많았다는 김다미는 "완성된 영화를 보고 너무 놀랐다. 한국 영화의 CG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했다"라고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a86fee1314027b3e51ae7b9bf31482fc5ef8434164562a86dfb6cdc6b09330c" dmcf-pid="1Lm54HyOH9" dmcf-ptype="general">물과 함께한 촬영 외에도 아들 자인(권은성 분)을 안고 이동해야 하는 등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았던 작품이다. 이에 김다미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권은성이 20kg 정도였던 것 같다. 권은성을 안고 계단을 계속 올라가야 해서 힘든 지점이 있었다. 체력을 많이 길러야 해서 쉬는 날엔 PT를 하며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bf31c2411a692583d76390be61e854d99302b76a80e610eb3c9d94e5d7df57" dmcf-pid="tos18XWI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00706991aeej.jpg" data-org-width="1000" dmcf-mid="xoQkHjoM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00706991aee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bde18bf8079c0c5a70866e9f39577697bf73198c7e034c08701b1fc0126a04" dmcf-pid="FAlpMFZvHb" dmcf-ptype="general">체력적인 부분 외에 감정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신을 묻자 김다미는 "옥상에서 롱테이크로 3~4분 오열하는 연기를 하는 신이 있다. 되게 추운 상황이었고, 소리를 질러야 했다. 그 장면은 세 번 찍고 목이 나갔다. 그때가 체력적, 감정적으로 가장 힘들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65ce50bb9dc02605557e44327ff68409004686779b4dd202f0997c5d3a6329e" dmcf-pid="3cSUR35TZB" dmcf-ptype="general">혹독했던 촬영 후 캐릭터에서 빠져나오는 데 어려움은 없었을까. 김다미는 "평소 캐릭터를 빨리 놓아주는 편이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가 정말 고생했다. 촬영 마지막 날 롤링페이퍼처럼 쓴 편지로 이벤트를 해주셨는데, 그게 너무 감동적이었고 슬펐다. 그날 아련함을 많이 느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14af26baa1f89b8eb5819d3a692442247329cd13e5062e794d1fabe5946cfe0" dmcf-pid="0kvue01yG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그다음 날 바로 캐릭터를 보내준 거 같다"라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68f22e25c0421e16f70f31e76375df7e4082484aa6de1b070cd7a67110834c6c" dmcf-pid="pET7dptWtz" dmcf-ptype="general">김다미가 혹독한 현장을 견디며 재난 상황에서의 몰입감을 더한 '대홍수'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b427936251a67bad4f3e02b14365442d492505edaba9d2649bae66ee77d3b9b1" dmcf-pid="UDyzJUFYX7"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텔레그램 내 불법활동 차단 속도 더 빨라졌다 12-24 다음 "그냥 노는 건 줄 알았는데"…명상, 실제로 뇌 변화 일으킨다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