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초소형 위성, 국방 수요로 마중물 대면 민간 생태계도 성장" 작성일 12-2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정적 안보 수요로 기술 혁신…기상·농업 상업 위성으로 확장"<br>KAI "초소형 위성 대량생산·반복운용 전제…안정적 생태계 중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wfZcae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068ff7a6119cc5f3b486a7999acafb6b6c75f8807f7b660d521373f235f260" dmcf-pid="xOr45kNd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 오전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KAIA)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에 차재병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가 참석 후 개회사를 진행하는 모습./뉴스1 ⓒNews1 윤주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WS1/20251224095838803vbmx.jpg" data-org-width="1400" dmcf-mid="6FtGcVb0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WS1/20251224095838803vb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 오전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KAIA)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에 차재병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가 참석 후 개회사를 진행하는 모습./뉴스1 ⓒNews1 윤주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63c71d16bf20d9def40a47aec66b9242999fab956c6932839a34d8d7d25319" dmcf-pid="y2bhn70H1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안정적인 국방 수요가 한국 초소형 위성 생태계 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관련 기술이 혁신하면 향후 기후예측·농업·물류 등 다양한 산업 위성으로까지 응용될 여지도 크다.</p> <p contents-hash="6c16458db0688ccdcd3063fa69e074bd9008330061972580a204494f6b8e34dc" dmcf-pid="WVKlLzpXZ8" dmcf-ptype="general">24일 오전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KAIA)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에서는 이같은 내용이 공유됐다.</p> <p contents-hash="648f62d458c11fcd9b69fe7ffc97e3aa10ae4f7cb321a4c8d3f94808d1fd281e" dmcf-pid="Yf9SoqUZ54" dmcf-ptype="general">차재병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KAI) 대표이사는 "과거엔 대형 위성이 임무를 주도했다면, 현재는 초소형 위성이 대세다. 위성이 연구개발(R&D)에서 본격적인 제조 공급 산업으로 확장하는 계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53ea7ce62613de4a1d86a43adbbc42a9a8c2ed24ec86c56fee8e1fbf8434a9" dmcf-pid="G42vgBu5tf"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나라가 추진 중인 민군 겸용 초소형 위성체계의 경우 기수 개발뿐 아니라 국가 안보 측면에서 중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7186d5e37a7304be3046063bc50ce6bb5aec3c8fc05e9cb006234b3df71461a" dmcf-pid="H8VTab71tV" dmcf-ptype="general">초소형 위성이 성장하기 위해선 기술뿐 아니라 산업 생태계의 안정성·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고 차 대표는 주문했다. 초소형 위성은 대량 생산과 반복운용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선 △공급망 안정성 △제품을 적시 전력화하는 일정의 신뢰성 △산업 전반의 참여구조 등이 담보돼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3aebc42bfb4be213ff22c4c915916417c06a7b27f4a1c1411d220d2a5e0c1b" dmcf-pid="XtZNVYvm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위원은 24일 오전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KAIA)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에 참석 후 초소형위성 산업 생태계 육성 관련 제언을 공유했다./뉴스1 ⓒNews1 윤주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WS1/20251224095840454zobb.jpg" data-org-width="1400" dmcf-mid="PW2vgBu5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WS1/20251224095840454zo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위원은 24일 오전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KAIA)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에 참석 후 초소형위성 산업 생태계 육성 관련 제언을 공유했다./뉴스1 ⓒNews1 윤주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df05c7954c09aeafef30d92cd6f1e12aa3e1f969b17c38a6f6f24690389baf" dmcf-pid="ZF5jfGTsY9" dmcf-ptype="general">이같은 생태계는 특정 주체만이 두각을 드러내는 것으론 달성이 어렵다.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위원은 '국가혁신시스템(NIS)'라는 공공·민간 조직 간의 네트워크 개념을 우주항공 산업에 적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85c07ec3286a19e99c165b0a6ec90c5b6d7d8fbecab07455d729cb7efb2ae39a" dmcf-pid="531A4HyOHK" dmcf-ptype="general">프리먼에 의해 1987년 이론이 정립된 NIS는 국가가 기술 혁신의 공동 창조자이자 최초 투자자로서 역할을 해왔단 개념이다. 공공 R&D의 산물이 민간으로 스핀오프(이전·응용) 되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특히 당장 상업성이 떨어지는 우주기술의 경우 국가가 초기 위험 감수를 하는 게 필요하다.</p> <p contents-hash="a345a1b6e30acaf778aab4aec38592ec1301bc8d615b6714097198ade603d4f2" dmcf-pid="10tc8XWIYb" dmcf-ptype="general">특히 초소형 위성의 경우 안정적인 국방 수요가 예상되기 때문에 군의 역할이 중요하다. 현재 안정적인 수익 궤도에 오른 한국 방산의 성공 공식을 민간 초소형 위성 사업에 적용할 수 있을 거라고 안 연구위원은 기대했다.</p> <p contents-hash="4f28b55c14be85fbcca75ff047fd487bdfceaf8d8170b23121a7edaf3b136d9a" dmcf-pid="tpFk6ZYCHB" dmcf-ptype="general">안 연구위원은 "초소형 위성은 민관·민군·글로벌 협력 체계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분야"라며 "초소형 군집 저궤도 위성 같은 경우 군뿐 아니라 기상 예측·농업 등 상업적으로 활용될 여지가 많다. 다소 이원화된 민군 개발사업을 기업이 중간에서 연계해 주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ae4f46e49dbb5674bc716ba57fb38e892b58812a8fe45471d4be6e243e4ef7" dmcf-pid="FU3EP5GhXq" dmcf-ptype="general">군 위성 운용은 비닉 사업이지만, 여러 대안적 접근으로 민간의 참여·활용 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그는 제시했다.</p> <p contents-hash="112db67e3b008d58335d3e197d93b16a5a0e90c16cf1df3a3ca2b0699a6dea12" dmcf-pid="3u0DQ1HlZz"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게 궤도임대 사업이다. 군이 정찰하는 특정 궤도의 슬롯(공백) 혹은 탑재체를 민간에 장기 임대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8eb546908355dd207c58c9cbd64fb83fa6ce15a79bf7b064a47db1fb15bc98f" dmcf-pid="07pwxtXSG7"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군이 민간으로부터 필요한 위성 데이터만 서비스 형태로 구매하는 '데이터 구매 계약', 군이 개발한 기술을 민간에 이전한 뒤 기술료 대신 일정 기간 서비스를 제공받는 '스핀오프-서비스' 계약이 대안으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4659712e72f36ef1f6be440ad41d14cb0848889a34952ed75b9d6c1b76a7dbfa" dmcf-pid="pzUrMFZvHu"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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