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개콘' 똥군기 폭로 "앉지도 못하고 심부름만, 2년간 매일했다" 작성일 12-2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6pLA2B33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d56e8da1494c554bbae54f2e66e23013ace4ea7b8eb3466ab77fb15ebfd219" dmcf-pid="XQugkfKp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poChosun/20251224095326986ojvd.jpg" data-org-width="650" dmcf-mid="yo4mlJMV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poChosun/20251224095326986ojv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8e3f3db45520e52847a33a16f084416a5ce5277aabc77c3f69c3c475cfc191" dmcf-pid="Zx7aE49U0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KBS2 '개그콘서트' 시절 겪었던 선후배 문화와 조직 내 관행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a7801bd7213231cf8bb39c17ef780ec6bfbb27954310219ed53bd84c2de1277" dmcf-pid="50S2P5GhuY"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강남언니'에는 "'같이 일하기 힘든 유형 | 킬빌런 EP03 | 안지민 고준희 김원훈 풍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고준희를 비롯해 김원훈, 풍자, 안지민이 출연해 '최악의 직장 빌런'을 주제로 각자의 경험담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1858cdda9b2d9c6af7409c8d3d79eb1de681ada710eeb506c0934acb6ccbb4" dmcf-pid="1pvVQ1Hl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poChosun/20251224095327216rfas.jpg" data-org-width="1146" dmcf-mid="WFIBfGTs0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poChosun/20251224095327216rfa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82a28bda8c91db35f18cf7b7dd2883b91562f03cc06e11276081fcb6464f78" dmcf-pid="tUTfxtXS3y" dmcf-ptype="general"> 이날 네 사람은 '자기가 다 한 것처럼 포장하는 상사와 잡일만 시키는 상사 중 누가 더 싫으냐'는 질문을 두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에 김원훈은 '개그콘서트'에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이 느낀 당시의 현실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ee01f6170e396c7d7dc9cda65e1b2b03f60a07e4feabe64f4ab545b08eaa8ab" dmcf-pid="Fuy4MFZvuT"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직장 선배들에게 데인 게 너무 많다. 신입으로 처음 들어가면 전국의 별별 사람들이 다 모여 있는 집합소 같았다"며 "정말 센세이션했던 문화가 있다. 들어가면 큰 회의실에 테이블이 10개 정도 놓여 있는데, 막내들 8명은 그냥 서 있다. 아무것도 안 한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32d1ceafcb62925741c38ee2729f4d65f872cd847e6d68d72a7a18f8efb7cc48" dmcf-pid="37W8R35TFv" dmcf-ptype="general">이어 "선배들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좀 타와'라고 하면 그때부터 심부름만 하는 거다. 아침 11시부터 선배들이 퇴근할 때까지 계속 그런 일을 한다"며 "그 생활을 2년 동안 매일 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속상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59d5be51a5eb32d0b72a168afbb53727fd897274a320ba1c61e1ca81a00ccca" dmcf-pid="0zY6e01y7S" dmcf-ptype="general">그는 연출 감독으로부터 상처받았던 기억도 전했다. 김원훈은 "막내 시절 MT를 갔는데 연출 감독님이 '원훈아, 너는 개그 꼭 하고 싶냐?'고 묻더라. 그래서 '개그맨이 되고 싶어서 개그를 선택했다'고 했더니, '너는 재능이 없다. 개그 말고 다른 일 찾아봐라'고 말했다"며 "그때가 입사 1~2년 차였는데 너무 충격이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afc7f7309d405992fc8d3b5edc5b6aefa0eee853b0d4b7cc30ffa1114a247f" dmcf-pid="pqGPdptW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poChosun/20251224095327470tedm.jpg" data-org-width="1146" dmcf-mid="Yofrhdx20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poChosun/20251224095327470ted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1321e134395877d18d6bc39ab4ce04aaef39d849bd63bb24092205c8c1a2fe" dmcf-pid="UBHQJUFY3h" dmcf-ptype="general"> 폭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막내들은 숙제가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코너에 들어갈 개그 소재를 7개씩 짜서 제출해야 했다"며 "우리가 만든 소재인데 무대에서 연기하는 건 선배들이었다. 시청자들은 그걸 모르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결국 무대에 서지 못하고 개그 아이디어만 제공하는 역할이었다"고 씁쓸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c95384be34f148adbd15c7d760c81f83a05c7c2e0ea74c3b430feb9a20dd99e" dmcf-pid="ubXxiu3GuC" dmcf-ptype="general">이에 풍자는 "방송국에는 '살리는 사람이 주인'이라는 말도 있지 않냐"며 공감했고, 김원훈은 "그래도 내가 낸 개그 소재가 채택되면 선배들이 용돈을 주기도 했다"고 덧붙이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p> <p contents-hash="42e0900dc87ea7a45f0a3ffe15d181b6478224139eb38558123fdf15096efae7" dmcf-pid="76pLA2B3UI" dmcf-ptype="general">한편 김원훈은 2015년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츄, 첫 정규에 쏠리는 기대…트랙리스트 공개 12-24 다음 내년 3월3일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예고…韓에서도 관측 가능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