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활약·돈치치 이적·매킬로이 우승…올해의 스포츠 뉴스 작성일 12-24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4/PAP20251209153001009_P4_20251224092511371.jpg" alt="" /><em class="img_desc">오타니 쇼헤이<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오타니 쇼헤이(일본)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가을 야구' 활약과 미국프로농구(NBA) 루카 돈치치의 충격적인 트레이드 등이 올해 전 세계 주요 스포츠 뉴스에 선정됐다. <br><br> 미국 신문 워싱턴포스트는 24일(한국시간)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스포츠 뉴스 10개를 추려 발표했다. <br><br> 가장 먼저 거론된 뉴스는 올해 2월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40-22로 꺾고 우승한 것이다. <br><br> 다만 필라델피아의 우승보다는 최근 6년 가운데 5번 슈퍼볼에 올랐고, 역대 최초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캔자스시티의 슈퍼볼 패배에 초점이 맞춰졌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4/PAP20251009128301009_P4_20251224092511375.jpg" alt="" /><em class="img_desc">WNBA 최우수선수 윌슨<br>[AP=연합뉴스]</em></span><br><br> 최근 급상승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인기를 반영하듯 WNBA 관련 소식이 10대 뉴스에 2개 포함됐다. <br><br> 에이자 윌슨(미국)이 리그 사상 최초로 최우수선수(MVP)에 네 번 선정되고,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를 최근 4년간 세 번 우승으로 이끈 결과가 두 번째 뉴스로 선정됐다. <br><br> 또 WNBA 인기가 올라가면서 선수들이 올스타전에서 '정당한 보수를 지급하라'는 메시지가 적힌 티셔츠를 착용하며 선수 권리 찾기에 나선 것이 5번째 스포츠 소식으로 이름을 올렸다. <br><br> 3위로 선정된 뉴스는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불법 승부 조작 혐의로 현역 선수와 감독이 수사 과정에서 체포된 사건과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소속 선수들의 승부 조작 혐의를 받은 사건이다. <br><br> 4위는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는 생소한 미국 대학 미식축구 감독들에 관한 내용이 선정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4/PAP20251221146701009_P4_20251224092511379.jpg" alt="" /><em class="img_desc">루카 돈치치<br>[AP=연합뉴스]</em></span><br><br> 6위는 올해 2월 NBA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뛰던 루카 돈치치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된 사건이 뽑혔다. <br><br> 돈치치는 레이커스의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와 트레이드되며 전 세계 스포츠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br><br> 7위는 남자프로테니스(ATP)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의 치열한 경쟁 구도가 선정됐다. <br><br> 둘은 최근 2년간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컵을 양분하고 있으며 2026년 1월에는 인천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를 통해 국내 팬들과도 만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4/PEP20251117079501009_P4_20251224092511384.jpg" alt="" /><em class="img_desc">신네르(왼쪽)와 알카라스<br>[EPA=연합뉴스]</em></span><br><br> 올해 2월 관세 문제로 갈등을 겪던 미국과 캐나다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맞대결을 벌인 '빙판 위 전쟁'이 8번째로 소개됐다. <br><br> 9위는 LA 다저스 소속 오타니가 10월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탈삼진 10개로 무실점 투구를 했고, 타석에서는 4타석 3타수 3안타 홈런 3개의 괴력을 뽐낸 경기가 이름을 올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4/PUP20251205030701009_P4_20251224092511388.jpg" alt="" /><em class="img_desc">마스터스 우승 후 그린 재킷을 입는 매킬로이<br>[UPI=연합뉴스]</em></span><br><br> 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4월 '명인 열전'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뉴스가 올해 워싱턴 포스트 10대 뉴스의 남은 한 자리를 차지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머리카락 성장의 오랜 상식이 뒤집어졌다 12-24 다음 "사루키안은 타이틀전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UFC 라이트급 챔피언 토푸리아의 일침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