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키안은 타이틀전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UFC 라이트급 챔피언 토푸리아의 일침 작성일 12-24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토푸리아, 사루키안 비판<br>타이틀전 포기와 박치기 사건 언급</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4/0004020368_001_20251224092806240.jpg" alt="" /><em class="img_desc">토푸리아(오른쪽)가 사루키안에 대해 비판 의견을 남겼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4/0004020368_002_20251224092806289.jpg" alt="" /><em class="img_desc">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사루키안이 타이틀전 못 치른 건 자업자득!"<br> <br>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가 동급 랭킹 1위 아르만 사루키안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사루키안이 타이틀샷을 못 받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자업자득'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슬람 마카체프와 타이틀전을 포기하고, 또 다른 대회 계체 행사에서 상대에게 박치기를 하는 등 좋지 않은 행보를 보인 점을 언급했다.<br> <br>토푸리아는 23일(이하 한국 시각) '엘 도베르단 MMA'와 인터뷰에서 사루키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루키안은 훌륭한 파이터다. (챔피언에 오를)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그는 경기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사루키안이 올해 1월 마카체프와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부상을 이유로 포기를 선언한 부분을 짚었다. 이어서 "타이틀전을 치를 기회가 있었는데도 그는 기권했다. 우리 파이터들은 모두 허리, 팔, 다리 통증 등 온갖 통증을 겪으면서도 경기에 나선다. 하지만 사루키안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러지 않았다"고 꼬집었다.<br> <br>또한 11월에 벌어진 UFC 파이트 나이트 265 계체행사에서 댄 후커에게 박치기를 한 것을 비판했다. "그 과정(타이틀전을 포기하는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했을지 본인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프로모터 입장에서 보면, 많은 돈을 투자하고 큰 경기에 출전시켜 기회를 줬는데, 그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리는 걸 보면 다시는 그를 믿기 어렵다"며 "메인 이벤트 기회를 얻고는 페이스오프에서 상대방에게 박치기를 해버렸다. 지능이 떨어지는 행동이다"고 저격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4/0004020368_003_20251224092806336.jpg" alt="" /><em class="img_desc">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아울러 토푸리아는 UFC 측이 사루키안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는 "UFC가 자신(사루키안)을 홍보하는 데 쏟는 관심에 대한 감사함도 보여주지 않았다. 단 한 번의 박치기로 그 모든 걸 망쳐버렸다"며 "UFC 관계자들이 모여서 뭐라고 했는지 아는가? '아르만은 엿이나 먹어라'라고 했다"고 덧붙였다.<br> <br>한편, 토푸리아는 개인 문제로 UFC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을 조금 미뤘다. 내년 상반기 경기 불가를 선언했다. UFC는 내년 1월 24일 저스틴 게이치와 패디 핌블렛의 UFC 라이트급 잠정타이틀전을 확정했다. 이 경기에서 이기는 선수가 토푸리아와 통합타이틀전을 벌일 게 된다. 챔피언 다음으로 랭킹이 높은 사루키안은 타이틀샷을 받지 못한 데 대해서 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오타니 활약·돈치치 이적·매킬로이 우승…올해의 스포츠 뉴스 12-24 다음 “2013년부터 동행” 대한태권도협회, 제우인터내셔날과 4년 후원 협약 체결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