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국내 완성차 시장 점유율 93.4% 기록 '철옹성 라인업 구축' 작성일 12-24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산차와 완성차 비중은 약 82 : 18 수준<br>중견 3사 신차 출시로 점유율 회복 나서<br>르노 코리아 KG모빌티 한국GM 신모델 내년 출격 전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24/0000075345_001_20251224091112364.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차 올 뉴 넥쏘</em></span><br><br>[더게이트]<br><br><strong>현대차와 기아의 국내 완성차 점유율이 93.4%에 달하면서 중견 3사인 르노코리아, 한국GM, KG모빌리티의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고 있다. </strong>현대차는 52.6%, 기아는 40.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반면, 중견 3사의 점유율은 르노코리아 3.1%, KG모빌리티 2.7%, 한국GM 0.8%로 합산 6.4%에 그쳤다. 이로 인해 중견 3사는 신차 투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회복할 계획이다.<br><br><strong>현대차와 기아의 점유율 격차는 신차 주기와 차량 라인업의 다양성에서 기인한다. </strong>현대차는 16종의 차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아는 20종을 보유하고 있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까지 포함하면 양사는 총 42종의 차종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반면, 중견 3사는 평균 10종도 채 되지 않는 차량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br><br>신차 개발에는 최소 3000억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된다. 현대차와 기아는 3~4년마다 부분변경을, 5~6년마다 완전변경을 진행하지만, 중견 3사는 신차 출시 주기가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르노코리아와 한국GM은 해외 본사에서 신차 투입 결정 권한을 갖고 있어 시장 상황에 따라 신차 출시 시기가 지연되기도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24/0000075345_002_20251224091112382.jpg" alt="" /><em class="img_desc">KGM Q300</em></span><br><br><strong>KG모빌리티는 내년 1분기 내에 '무쏘 스포츠'와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인 'Q300(코드명)'을 출시할 예정이다. </strong>Q300은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KG모빌리티는 국산 픽업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이끌어낸 '무쏘 스포츠&칸'의 성공을 바탕으로 신모델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고자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24/0000075345_003_20251224091112416.jpg" alt="" /><em class="img_desc">르노 필란테</em></span><br><br><strong>르노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오로라2(프로젝트명)'를 출시할 예정이다. </strong>이는 지리자동차와의 합작 신차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로, 첫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오로라2는 그랑 콜레오스보다 큰 사이즈의 쿠페형 SUV로, 인공지능 기반의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여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24/0000075345_004_20251224091112465.jpg" alt="" /><em class="img_desc">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em></span><br><br>한국GM은 내년에 '뷰익'과 'GMC' 브랜드를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뷰익은 글로벌 GM의 브랜드 중 하나로, 쉐보레와 캐딜락 사이의 준고급 브랜드이다. 현재 부평공장에서 생산 중인 뷰익 브랜드의 두 개 차종 중 하나가 국내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GM은 신규 브랜드 출범과 함께 기존 차종의 출시를 통해 시장 분위기를 전환하려고 한다.<br><br>이러한 중견 3사의 신차 출시는 현대차와 기아의 시장 점유율에 도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신차는 판매 확대의 유일한 수단으로, 중견 3사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의 주니어상 조민혁, "주니어 데이비스컵 세계 본선, 별거 아니더라" [2025 테니스코리아 어워즈] 12-24 다음 '충격' 올림픽 출전 다짐했는데... 27세 국가대표 의문사 "믿기 어렵다"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