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구 신부 “트로트 프로그램 섭외 받아 신성과 듀엣, 뜨거운 반응 얻어”(아침마당) 작성일 12-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UTtDAi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99deda3687cae0c553a3e852313cf5115490a5ecbea66dee9ce55b0cee1a37" dmcf-pid="qEuyFwcn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아침마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wsen/20251224090241109yeqs.jpg" data-org-width="1000" dmcf-mid="7C21qlOc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wsen/20251224090241109ye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아침마당’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BD7W3rkLC0"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cdfe04f05a51cbb569219805ef4aa6431f981685c12108df872ae3c7b8473c63" dmcf-pid="bwzY0mEol3" dmcf-ptype="general">조남구 신부가 코로나 절망 속 희망을 봤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97fc573bf690e49d66a15e7e41913124f4c05f882a0ec9f679efe117dde096e" dmcf-pid="KrqGpsDgvF" dmcf-ptype="general">12월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는 크리스마스 특집 제2회 전국 신부님, 목사님 노래자랑으로 펼쳐졌다.</p> <p contents-hash="6458e3ec3651555caf8305d6cc55ddfecc7d89532f8bdafdde3175bbc63381b9" dmcf-pid="95JKxtXSyt" dmcf-ptype="general">청개구리 기질이 있다는 조남구 신부는 "공부를 하라고 해서 공부를 안 하고 0점을 맞은 적도 있다. 신학교를 선택한 것도 평범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청개구리 기질 때문이었다"고 운을 뗀 후 "저는 코로나 시절 잊지 못할 문자를 받게 됐다. 미사를 중단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저는 청개구리 기질로 미사를 중계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미사가 중계되자 대한민국은 물론 미국, 영국, 홍콩, 독일, 필리핀 등 전세계에서 미사 중계를 보러 오더라. 저는 이렇게 된 거 잘 해보자 해서 합숙까지 해가며 미사를 하게 됐다. 그랬더니 전국에서 성지순례 오듯 저희 성당에 방문하고 팬클럽도 세계적으로 생겼다. 심지어 개신교 신자 분은 본인이 다니는 교회 담임목사의 딸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하기도 했다. 참고로 저는 결혼을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14824ae50fcf49cdb058e876adee31c635f5580f5afab3e371cffc4c0a3938" dmcf-pid="21i9MFZvl1" dmcf-ptype="general">이어 "그렇게 저의 바람과 무관하게 점점 유명세를 탔다. 그러다 방송을 키워보려고 미사 활동 외에 노래를 불렀는데 모 방송사 트로트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왔다. 그래서 나갔더니 신성 씨와 듀엣으로 불렀고 굉장히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코로나가 우리에게 많은 절망을 주었지만 희망을 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전하라고 하신 것 같다"며 "준비한 이에게는 100%의 기회가 1000%의 결과를 가져다 주고 준비되지 않은 이에게는 100%의 기회가 0%의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175a0771e08466cf2e095d911d354bea122e0f452649a28cd4e3b235f0226a1" dmcf-pid="Vtn2R35Th5"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fFLVe01yC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女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 8세 연하와 결혼했다…배우자는 伊 배우 프레티 12-24 다음 지투이, 스마트 인슐린 기기 필리핀 첫 수출…6억원 규모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