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이, 스마트 인슐린 기기 필리핀 첫 수출…6억원 규모 작성일 12-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마트 인슐린 펜·펌프 수출…해외 진출 물꼬<br>"필리핀 당뇨 관리 패러다임 바꿀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npWgiPm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e4764d785e187822a9461f87060a06e0be29ddb6f2cc4842d44c96999dde28" dmcf-pid="BfLUYanQ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투이의 스마트 인슐린 펜 ‘디아콘 P8’ (사진=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Edaily/20251224090304758wsuf.jpg" data-org-width="414" dmcf-mid="z5KlcVb0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Edaily/20251224090304758ws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투이의 스마트 인슐린 펜 ‘디아콘 P8’ (사진=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cdcd22db22aafa40fb15adeff2ce288a7096301fbbd9f0c2380fd2246ca352" dmcf-pid="b4ouGNLxr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지투이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스마트 인슐린 관리 시스템을 앞세워 필리핀 시장에 진출했다. </div> <p contents-hash="5b4abf0966af67d0d5a80b564765b91f93931ce678d13cf3677f34e21eecb632" dmcf-pid="K8g7HjoMwH" dmcf-ptype="general">지투이는 필리핀 현지 유통 파트너사와 스마트 인슐린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40만3382달러(약 6억원) 규모의 초도 물량을 수출했다고 2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9cc851ec06f77097960fcc47b04ef8816acd6578d289a0f684ed874bf0f65cd" dmcf-pid="9QjB5kNdmG" dmcf-ptype="general">이번에 수출한 제품은 스마트 인슐린펜 '디아콘 P8'(이하 P8) 1000대와 스마트 인슐린펌프 '디아콘 G8'(이하 G8) 50대이다. P8과 G8은 전용 모바일 앱(App)과 연동돼 △투여량 기록 △볼러스(식사) 주입량 계산기 △혈당 데이터 통합관리 △의료진 모니터링 연계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지투이는 스마트 인슐린 ‘펜’과 ‘펌프’ 라인업을 모두 갖춰 경증 환자부터 중증 환자까지 다양한 당뇨 단계에 맞는 맞춤형 기기 공급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b2f7e4cc7f47a1de74beb134099e706ff5d85051116b5c7bd4e6d273aee79b02" dmcf-pid="2xAb1EjJIY" dmcf-ptype="general">회사에 따르면 필리핀은 전체 인구 약 1억1000만 명 중 성인 당뇨 환자만 500만명일 정도로 당뇨 유병률이 높은 국가다. 여전히 수기 기록이나 환자의 기억에 의존하는 아날로그식 관리가 주를 이루고 있다.</p> <p contents-hash="ec2cfe59a638762680eb172032f3b7e700b0f6bd8bb4c61bce45dde5f6fcb13e" dmcf-pid="VMcKtDAiEW" dmcf-ptype="general">지투이는 필리핀에 첫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시작하게 됐다. 지투이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필리핀 당뇨 관리의 디지털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0d2b7512098355733af43506be8fa8e51ef172c5b79b5c98728a46820192919" dmcf-pid="fRk9Fwcnmy" dmcf-ptype="general">지투이 관계자는 "현지 의료계는 지투이의 제품이 환자의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고,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필리핀 당뇨 관리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41043e26d7dc602b0eeb8359855755832c15e32413023578ece05024fc8a8a6" dmcf-pid="4eE23rkLIT" dmcf-ptype="general">지투이는 이번 필리핀 수출 물량을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주요 병원 및 당뇨 센터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제품 교육·마케팅 활동도 병행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a63b5cfc2d96e62228f665989c78d274eef6020ea04f4527eae153321a869c3" dmcf-pid="8dDV0mEosv" dmcf-ptype="general">정창범 지투이 대표는 “이번 수출은 단순한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지투이가 지향하는 ‘데이터 기반의 당뇨 관리 플랫폼’이 해외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 필리핀 진출을 교두보 삼아 베트남, 태국 등 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K-당뇨 관리 시스템’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3aca1a63039bcf55f0d39a337dcd888ffb4bc372ccc15fbec3c7dcf3c61a51" dmcf-pid="6JwfpsDgwS" dmcf-ptype="general">한편 국내에서는 휴온스(243070)가 지난 2023년 지투이와 국내 독점 계약을 맺고 디아콘 P8을 출시해 유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0c290077bd16c24d13e6ec861306987c964be27810dc0716bfd1caf2faf0c70" dmcf-pid="Pir4UOwaOl" dmcf-ptype="general">김새미 (bird@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남구 신부 “트로트 프로그램 섭외 받아 신성과 듀엣, 뜨거운 반응 얻어”(아침마당) 12-24 다음 박해수, 45세인데 계속 젊어져…“다음엔 10살로 뵐게요” [인터뷰②]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