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 “내년 상반기 상업발사 재도전” 작성일 12-2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행·추진·운용 데이터 수집해 분석중<br> 한빛-나노, 이륙 30초만에 이상 발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FhA2B3r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e716ff35dfacea6ff6935090fb690b493f29998d7b719971c5c6e706cd0605" dmcf-pid="7Q3lcVb0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노스페이스의 소형 우주발사체 한빛-나노가 23일 오전 브라질 알칸타라우주센터에서 이륙하고 있다. 웹방송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ani/20251224090640827vknl.jpg" data-org-width="800" dmcf-mid="UT5Oab71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ani/20251224090640827vk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노스페이스의 소형 우주발사체 한빛-나노가 23일 오전 브라질 알칸타라우주센터에서 이륙하고 있다. 웹방송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8f62c7309589833ef8c86bf7d84beb5491e9d09ef1b675c912bbc5c8cf97d4" dmcf-pid="zbWEJUFYIh" dmcf-ptype="general"> 23일 국내 민간 우주로켓의 첫 상업발사에 실패한 이노스페이스가 내년 상반기에 두번째 발사에 도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94cf20b828de29ae768584d9dabe0e7b5ae52085e465d83bd13cd09f41e3ef43" dmcf-pid="qKYDiu3GDC" dmcf-ptype="general">이노스페이스의 김수종 대표는 이날 오후 회사 웹사이트에 게시한 공지문에서 “이번 발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기술적 보완과 추가 검증을 신속히 진행하겠다”며 내년 상반기 상업발사에 재도전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72395deb524b71cedd94f5c2c3c389e81c46c72bbf835c15f71ad6566a5ee2" dmcf-pid="B9Gwn70HOI"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번 발사가 계획한 최종 결과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실제 비행 환경에서만 확보할 수 있는 비행, 추진, 운용 데이터가 성공적으로 수집됐다”며 “이 데이터는 지상 시험이나 시뮬레이션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영역으로 향후 발사체 설계 고도화와 운용 안정성, 신뢰도 제고에 활용될 핵심 자산”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85f29b7a49660a9e15d074fb88798416e79a7f8cd202fcf69337d6b3720b0c" dmcf-pid="b2HrLzpXwO" dmcf-ptype="general">앞서 이노스페이스는 23일 오전 10시13분 적도 인근에 있는 브라질 알칸타라우주센터에서 소형 우주발사체 '한빛-나노'를 발사했으나 이륙 30초 후 기체 이상이 발생한 뒤 지상으로 추락했다. 김 대표는 “발사체는 인명, 지상 시설물 등의 피해 없이 사전에 설정된 지상 안전구역 내로 낙하했다”고 말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는 브라질 공군과 국제 기준에 따라 설계한 안전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ed065160b2b92d8a08c2180a9bb6ab9e6f7eb16dbdee5b856c9a791e25c0fed" dmcf-pid="KVXmoqUZIs" dmcf-ptype="general">'스페이스워드'로 명명된 이번 발사는 브라질 위성 4와 인도 위성 1기를 고도 300km 궤도에 올려놓는 게 목표였다.</p> <p contents-hash="1ee40f6dc3bae84e2e3c21b8e64f23d3ae712cb6eb29bb9bd072c2a164361c75" dmcf-pid="9fZsgBu5Im" dmcf-ptype="general">한빛-나노는 높이 21.8m, 지름 1.4m의 2단 발사체로 최대 90kg 탑재체를 고도 500km 태양동기궤도(SSO)에 올려놓을 수 있다. 1단은 추력 25톤급 하이브리드 엔진 1기, 2단은 추력 3톤급 엔진 1기로 구성돼 있다.</p> <p contents-hash="9bd85d23e985588652136b7a39f638113339f84fdd3acab7b0383fceb9954759" dmcf-pid="245Oab71sr" dmcf-ptype="general">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판사 이한영’ 캐릭터 키워드 12-24 다음 인간이 최초로 불 피운 시기, 40만 년 전으로 앞당겨졌다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