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김관우, 생애 첫 프로당구 드림투어 정상 작성일 12-24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4/AKR20251224027300007_01_i_P4_20251224090015530.jpg" alt="" /><em class="img_desc">PBA 드림투어 정상을 차지한 김관우<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의 새로운 '영건' 김관우(25)가 생애 첫 드림투어(2부) 정상에 서며 차기 시즌 1부 투어 승격을 사실상 예약했다.<br><br> 김관우는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PBA 드림투어 4차전 결승에서 박동준을 세트 점수 3-1(15-12 15-9 3-15 15-9)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 이번 우승으로 상금 1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1만점을 획득한 김관우는 종전 시즌 랭킹 179위(175점)에서 단숨에 4위(1만175점)로 도약했다.<br><br> 매 시즌 드림투어 상위권 선수에게 주어지는 약 20장의 1부 투어 승격 티켓 확보도 유력해졌다.<br><br> 2021-2022시즌 챌린지투어(3부)를 통해 데뷔한 김관우는 병역을 마치고 지난 시즌 복귀해 꾸준히 투어에 참가해왔다.<br><br> 김관우는 경기 후 "상상도 못 한 우승"이라며 "결승전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기뻐서 오히려 마음 편히 경기했고, 그저 내 실력만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이어 "다음 시즌 1부로 승격한다면 당구 팬들에게 '우승할 만한 선수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내가 어떤 선수인지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한편 PBA는 내달 3일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및 포스트시즌 일정에 돌입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간이 최초로 불 피운 시기, 40만 년 전으로 앞당겨졌다 12-24 다음 ‘윔블던 5회 우승’ 비너스 윌리엄스, ‘8살 연하’ 이탈리아 배우와 결혼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