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5회 우승’ 비너스 윌리엄스, ‘8살 연하’ 이탈리아 배우와 결혼 작성일 12-24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2/24/0001087899_001_20251224090114169.png" alt="" /><em class="img_desc">비너스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불혹을 넘어선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 여자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결혼했다.<br><br>윌리엄스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안드레아 프레티와 결혼했다. 아직도 꿈만 같다”고 밝혔다. 덴마크계 이탈리아 사람인 남편 프레티는 윌리엄스보다 8살 어린 배우 겸 모델, 프로듀서다.<br><br>‘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의 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는 윌리엄스는 1980년생으로, 2000년대 초중반 여자 테니스 최강자로 군림했던 선수다. 2000년 윔블던에서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4번의 우승을 더 보태 윔블던에서만 5차례 정상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2/24/0001087899_002_20251224090114243.jpg" alt="" /><em class="img_desc">안드레아 프레티(왼쪽)와 비너스 윌리엄스. AP연합뉴스</em></span><br><br>여기에 US오픈에서도 2000~2001년 2연패를 달성했다. 또 동생과 호흡을 맞춘 여자 복식에서는 메이저대회 14회 우승에 성공했다.<br><br>동생이 은퇴한 것과는 달리, 윌리엄스는 아직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최고령 승리 2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부문 1위는 2004년 윔블던에서 47세 나이로 단식 승리를 따낸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다. 현재 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에 올라 있는 선수 중에서는 윌리엄스가 최고령이다.<br><br>윌리엄스는 2026년 1월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WTA 투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2/24/0001087899_003_20251224090114430.jpg" alt="" /><em class="img_desc">비너스 윌리엄스. A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영건' 김관우, 생애 첫 프로당구 드림투어 정상 12-24 다음 ‘당일배송 우리집’ 하지원이 준비한 ‘조용한 절 속의 집’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