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평 속에서도 글로벌 1위, '대홍수' 둘러싼 독해진 관객 평 작성일 12-2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AVCeQ9hG"> <p contents-hash="4dc73f9745e46d4b4c7561317d4a9f3b0e34a3615bc358ee919e51a7d8f1d8f7" dmcf-pid="pqcfhdx2CY"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공개 직후 글로벌 TOP 10 정상에 오르며 흥행 성과를 거둔 가운데, 작품을 둘러싼 혹평 문화에 대해 번역가 황석희와 허지웅이 잇따라 소신 발언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a665a4b50bea5d640788b02702355daf7644f5bdd5ebfc38729f33c8b4ccc9" dmcf-pid="UBk4lJMV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iMBC/20251224085036059pzzr.jpg" data-org-width="464" dmcf-mid="3qH9hdx2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iMBC/20251224085036059pz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79955596cf2036f10242440497998f9f1273821ae115f6b05df49a654f2571" dmcf-pid="ubE8SiRfhy" dmcf-ptype="general"><br>'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배우 김다미와 박해수가 주연을 맡았고 김병우 감독이 연출했다. 작품은 지난 12월 19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279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스페인, 브라질, 카타르, 태국 등 54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고, 93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영화(영어) 부문 1위였던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을 넘어서며 시청 수 기준 전체 1위를 기록해 의미를 더했다. 오프닝 뷰 수로 크게 화제가 되었던 '황야'도 1430만뷰였던 것을 보면 '대홍수'의 시청시간은 놀라울 정도다. </p> <p contents-hash="76d3668a72a567770c26eb05cd9075aa0c90a8de66477cfacd17661a999f82bd" dmcf-pid="7KD6vne4hT" dmcf-ptype="general">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대재난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인물들의 복합적인 감정이 담겼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된 안나(김다미)는 생존과 인류의 존속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면을 드러내고, 물에 잠긴 아파트를 탈출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자인(권은성)을 끌어안고 약을 챙기는 모습으로 위기 속 모성애를 보여준다. 안나와 자인을 탈출시켜야 하는 임무를 맡은 희조(박해수)는 요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끝까지 옥상으로 향하려는 의지를 드러낸다. 이모션 엔진을 연구하다 사라진 임현모 수석(전혜진)의 존재와, '이사벨라 랩' 소장 이휘소(박병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주황색 입자를 바라보는 안나의 뒷모습은 인류의 미래를 둘러싼 긴장감을 더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075e987e7857279fa8650fea7c71f721b252d35e284aff47611d0ad6e5e388" dmcf-pid="z9wPTLd8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iMBC/20251224085037286cjgj.jpg" data-org-width="600" dmcf-mid="0T03cVb0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iMBC/20251224085037286cj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9d50879da0539fac5ec7eabe020087f30cfedf3a59bfebdecc7df4ce56fa32" dmcf-pid="q2rQyoJ6TS" dmcf-ptype="general"><br>흥행 성과와 달리 작품을 향한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황석희 번역가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영화 혹평 문화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영화 커뮤니티는 '대홍수' 평으로 시끌벅적하다. 대단한 수작은 아니어도 평작 수준, 감탄할 건 아니지만 재밌게 볼 만한 영화라는 평가도 있다"며 "관객들 평이 점점 짜지고, 그 염도에 비례해 표현이 과격해진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8aaf0c729c04cbe3f843e74d383895b22a104c579f09c607c97fc75a22d528dd" dmcf-pid="BVmxWgiPyl" dmcf-ptype="general">이어 황석희는 "'죽어도 보지 마라', '돈 버린다', '이딴 영화를 수입한 회사는 망해라', '감독은 차기작이 없길 바란다' 같은 말들이 뒤따른다"며 "싫으면 싫은 거지, 이럴 필요가 있나. 자기 표현은 나를 드러내는 일이지 남을 지우는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관객의 눈높이는 끝없이 올라가지만 프로덕션은 그 눈높이를 따라가기 벅차다"며 "모든 영화가 수작일 수는 없는데 이제는 평작이 설 자리가 없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04fa3d94d0801d6d883dadde51200fd991c4f708fc076ff3899467e254749e1" dmcf-pid="bfsMYanQCh" dmcf-ptype="general">허지웅 역시 '대홍수'를 둘러싼 과격한 반응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대홍수'를 향한 반응을 보며 정말 X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도파민을 즉각 충족시키지 못하는 콘텐츠는 저주받는 시대가 됐다"고 비판했다. </p> <div contents-hash="e82c1d7cb79d801939752462de41b2ae2b27972cc76e38347b2d6b34e1b490fb" dmcf-pid="KRToFwcnSC" dmcf-ptype="general"> 글로벌 흥행 성과와 상반된 혹평 논란 속에서 '대홍수'는 K-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관객 평가 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던지고 있다.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던지고 있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일본에도 산타가 있었다 12-24 다음 박나래, 절친 장도연도 홀대…'나래식' 게스트 차별에 울먹 "내가 다 서운해"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