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도 WBC 미국대표팀 출전 선언…"역대 최강 타선" 작성일 12-24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4/0001318853_001_2025122408451174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브라이스 하퍼</strong></span></div> <br>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정상 탈환을 노리는 미국 야구대표팀에 또 한 명의 강타자가 합류합니다.<br>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간판타자 브라이스 하퍼는 오늘(24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내년 3월 열리는 WBC 출전 의사를 밝혔습니다.<br> <br> 하퍼는 “15살 때 처음 가슴에 국기를 달았는데 그때 기분을 잊을 수가 없다”며 “내년 WBC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것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br> <br> 하퍼는 올 시즌 초반 손목 부상으로 한 달여 결장했으나, 132경기에서 타율 0.261, 27홈런, 75타점, OPS 0.844를 기록했습니다.<br> <br> 2015년과 2021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로 뽑혔던 하퍼는 내년 WBC 미국대표팀에서 주전 1루수로 기용될 전망입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4/0001318853_002_20251224084511892.jpg" alt="" /><em class="img_desc">하퍼의 WBC 출전을 알린 필라델피아 구단 X (사진=MLB닷컴 캡처, 연합뉴스)</em></span><br> 이에 따라 미국은 대표팀 주장으로 선임된 에런 저지와 양 리그 홈런왕 칼 롤리, 카일 슈워버 등으로 역대 최강 타선을 꾸릴 수 있게 됐습니다.<br> <br> 또 미국은 올 시즌 양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태릭 스쿠벌과 폴 스킨스도 최근 WBC 대표팀 참가를 선언하면서 철벽 마운드도 구축했습니다.<br> <br> 투타에 걸쳐 메이저리그 올스타가 총출동하는 미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다른 국가를 크게 압도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미국은 야구 종주국으로 불리지만, 그동안 5번 열린 WBC에서 2017년 한 차례 우승하는 데 그쳤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HL 안양 제 80회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우승, 대회 6연패 금자탑 12-24 다음 아스널, 리그컵 4강 진출…팰리스에 승부차기 승리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