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리그컵 4강 진출…팰리스에 승부차기 승리 작성일 12-24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4/0001318854_001_2025122408451476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승부차기 승리를 기뻐하는 아스널 선수들</strong></span></div> <br>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승부차기 끝에 크리스털 팰리스를 제압하고 카라바오컵 4강행 막차를 탔습니다.<br> <br> 아스널은 오늘(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5-2026 카라바오컵 8강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8-7로 이기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br> <br> 이 대회에서 두 차례(1986-1987시즌, 1992-1993시즌) 우승한 아스널은 33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 기회를 이어갔습니다.<br> <br> 아스널이 준결승에 합류하면서 이번 시즌 카라바오컵 4강 대진도 완성됐습니다.<br> <br> 아스널은 첼시와 맞붙고, 뉴캐슬은 맨체스터 시티와 대결합니다.<br> <br> 준결승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내년 1월부터 2월에 걸쳐 치러집니다.<br> <br> 아스널은 볼 점유율에서 68.7% 대 31.3%로 앞섰고, 슈팅에서도 25개(유효슈팅 7개) 대 8개(유효슈팅 1개)로 압도했지만, 상대 자책골로 선제골을 넣은 뒤 후반 추가시간 동점 골을 내주며 승부차기까지 가는 힘겨운 경기를 펼쳤습니다.<br> <br>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아스널은 후반 35분에야 골 맛을 봤습니다.<br> <br> 부카요 사카의 오른쪽 코너킥 이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헤더 시도가 수비수 몸에 맞고 나오면서 이어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공은 크리스털 팰리스 수비수 막상스 라크루아의 발에 맞고 자책골이 됐습니다.<br> <br> 하지만 기쁨도 잠시였습니다.<br> <br> 후반 추가시간 공세를 펼친 크리스털 팰리스는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에서 투입된 프리킥을 마크 게히가 골대 정면에서 마무리하며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결국 전후반 혈투는 1-1로 마무리됐고, 대회 규정에 따라 연장전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했습니다.<br> <br> 피를 말리는 승부차기에서 승자는 아스널이었습니다.<br> <br> 7번 키커까지 모두 성공하며 팽팽하게 이어진 승부차기는 8번 키커에서 희비가 갈렸습니다.<br> <br> 아스널의 8번 키커 윌리엄 살리바는 득점에 성공했고, 크리스털 팰리스의 8번 키커 라크루아의 슈팅은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막아냈습니다.<br> <br> 결국 아스널이 4강 진출의 기쁨을 맛본 가운데, 크리스털 팰리스의 라크루아는 자책골에 이어 승부차기 실축까지 겪는 아쉬운 하루를 보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하퍼도 WBC 미국대표팀 출전 선언…"역대 최강 타선" 12-24 다음 투어스, SS501 '스노우 프린스' 커버…백마 탄 왕자님 비주얼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