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4억원' 세계기선전, 오늘 개막…신진서 9단, 리쉬안하오와 32강전 작성일 12-24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9일 준결승까지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4/0008677480_001_20251224071912123.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바둑 간판 신진서 9단이 '우승 상금' 4억원을 내건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첫판부터 쉽지 않은 상대와 격돌한다.<br><br>신진서 9단은 24일 서울 성동구의 한국기원 바둑 TV 스튜디오에서 리쉬안하오 9단(중국)과 대회 32강을 치른다.<br><br>개인 통산 10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하는 신진서 9단 입장에서 껄끄러운 한판이 될 전망이다.<br><br>리쉬안하오 9단은 중국 바둑 랭킹 9위로, 지난해 메이저 기전인 몽백합배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신진서 9단은 리쉬안하오 9단과 상대 전적에서 3승 2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메이저 대회인 춘란배(2022년)와 몽백합배(2023년) 패배한 아픔이 있다.<br><br>신 9단은 "올해 중요한 대회마다 성적이 좋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는 칼을 많이 갈고 나왔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한국 2위 박정환 9단은 대만의 쉬아오훙 9단을 상대한다. 한국 3위 변상일 9단은 대만의 라이쥔푸9단과 격돌한다.<br><br>박민규 9단은 베트남의 하꾸윈안 아마추어 5단과 대국을 펼친다.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은 쉬자위안 9단(일본)과 16강 진출을 다툰다.<br><br>이번 대회는 24일 본선 32강을 시작으로 29일 4강까지 펼쳐진다. 초대 챔피언을 가릴 결승전은 2026년 2월 중 신한은행 본점에서 3번기로 펼쳐진다. 각 라운드의 대진은 매 라운드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br><br>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의 우승 상금은 4억원으로 매년 열리는 세계 바둑대회 중 최고 금액이다. 관련자료 이전 20세기보이즈, '너 없는 크리스마스' 라이브 클립·인터뷰 영상 공개 12-24 다음 [문화연예 플러스] 윤미래, 새 싱글 '숨' 발표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