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이면 충분한 무대 '타지마할의 근위병' 순도높은 여운 작성일 12-2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Yjf1Vb07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7c0f8ef29a17c484c0eb73a269b1de99ac941d278acc64bc0529cc093f2d34" dmcf-pid="XGA4tfKp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JTBC/20251224061509807gxnq.jpg" data-org-width="559" dmcf-mid="Wd6JBdx2p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JTBC/20251224061509807gxn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99de7c75a4757ebe0afdf919d94ec5bd80a099eebb5d1ddfe7584447ed79e1" dmcf-pid="ZHc8F49U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JTBC/20251224061511096iznl.jpg" data-org-width="560" dmcf-mid="G3lHDGTs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JTBC/20251224061511096izn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38800b87aeef57f318cab911d3379f416cb3199b9e871433841add2e6e191e6" dmcf-pid="5Xk6382u07" dmcf-ptype="general"> <br> 연말 연초 놓치면 아까울 작품, 좋은 공연을 만날 마지막 기회다. </div> <p contents-hash="b738a76fc35fbc635dad44c2058359c7bb89ebee382078b883d5ec2c945448eb" dmcf-pid="1ZEP06V77u" dmcf-ptype="general">관객들의 호평 속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이 연말연초 막바지 공연에 돌입한다. </p> <p contents-hash="e5e223f7b0b878eb3de0603cf1e2b57b44714981cd72af3fe48e95c17b2bb5a1" dmcf-pid="tFmR7M6bUU" dmcf-ptype="general">8년만에 국내 무대에 돌아온 '타지마할의 근위병'은 2010년 '바그다드의 동물원 뱅골호랑이 (Bengal Tiger at the Baghdad Zoo)'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극작가 라지브 조셉(Rajiv Joseph)의 작품으로 2015년 뉴욕 세계 초연 이후 오비상과 루실 로텔상을 수상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p> <p contents-hash="85777c50f41a12a787acd2e6fcb51042a59aeece9cd1fbf524920dfca0301aca" dmcf-pid="F3sezRPK0p" dmcf-ptype="general">작품은 1648년, 타지마할 공개를 앞둔 새벽을 배경으로 성벽을 지키는 두 근위병 휴마윤과 바불의 대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아름다움과 권력, 명령과 양심, 그리고 인간이 믿어온 '가치'가 충돌하는 순간을 집요하게 응시하며, 체제의 이면을 날카롭게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5326453525763777cd9a570baf9932d3fe3fafb8dd726ba5cbf3024df309af38" dmcf-pid="30OdqeQ900" dmcf-ptype="general">이번 재연은 인물 간 관계의 밀도와 무대적 감각으로 주목받아온 신유청 연출이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했다. 최소한의 장치와 조명으로 배우의 존재와 대사의 힘을 극대화하며 '연극의 본질'을 가장 순도 높게 보여주는 무대를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6de68b8fc82ab171ba86e6a04591b7e2d99ad41b9b0f2ecc200d61e5a4814c78" dmcf-pid="0pIJBdx2U3" dmcf-ptype="general">규율과 서열을 신념처럼 붙드는 근위병인 휴마윤 역에는 초연에 이어 재연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오는 최재림과, 연극 '와이프'로 백상예술대상 수상하고 연극 '보이즈 인 더 밴드' '지킬앤하이드' '햄릿' 등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정교하게 표현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백석광이 함께 한다. </p> <p contents-hash="4dc8cac190a2ae8da9ad029e4e9b53789cad53db75fe2a07b4cc3b834a45147d" dmcf-pid="pUCibJMV7F" dmcf-ptype="general">별과 새, 발명 이야기로 밤을 새우는 호기심 많은 근위병 바불 역에는 연극 '헤다 가블러' '햄릿' '와이프' '튜링머신' '벚꽃 동산'등에서 카리스마로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승주와, 연극 '보이즈 인 더 밴드' '나의 아저씨' '시련',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펜트하우스' '닥터 프리즈너' 등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독보적 색채를 드러내는 박은석이 열연을 펼친다. </p> <p contents-hash="e5e0efe9659325cd90f0a58de7e53f2791685d9073ae05e6d80adfbb8f0bfab1" dmcf-pid="UuhnKiRfFt" dmcf-ptype="general">단 두 명의 배우가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서사와 확장된 무대, 강렬한 대사와 절제된 감정선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한다. 내달 4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p> <p contents-hash="370ac630573f3a0642664d99c4c2d36d415bcf1a138119883eee0e36cd7c5cd9" dmcf-pid="u7lL9ne4F1"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년만 귀환 '벙커 트릴로지' 제1차 세계대전 속으로 12-24 다음 '틈만나면' 유재석, 유연석에 "남미 팬미팅이 확실히 있었던 거지?" 의심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