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훈훈할 수가' 삐약이 신유빈, 장애인탁구 대회에 쌀 350포대 자비로 선물 "유빈이가 응원합니다" 작성일 12-24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2/24/0003485017_001_2025122406010931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1일 전국장애인탁구대회 현장에 전달된 '신유빈쌀'.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이 장애인탁구협회 현장에 깜짝 선물을 보냈다. <br><br>신유빈은 지난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 자신의 이름을 딴 '당진 해나루 신유빈쌀' 350포대를 보냈다. <br><br>단순한 협찬이 아닌 신유빈 선수의 자비로 마련된 선물이었다. 신유빈은 참가 선수 300여 명 모두에게 넉넉히 전달될 수 있도록 350포대 전량을 직접 구입해 선물했다는 후문이다. <br><br>쌀과 함께 전달된 등신대에는 '삐약이' 캐릭터와 함께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여러분을 (신)유빈이가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2/24/0003485017_002_2025122406010935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1일 전국장애인탁구대회 현장에 전달된 '신유빈쌀'.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 동메달 이후 충남 당진 해나루쌀 홍보모델로 발탁된 신유빈은 연말 장애인탁구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신의 이름을 따 출시된 ‘신유빈쌀’을 응원 선물로 준비했다.<br><br>당시 신유빈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에 출전하고 있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소식을 잊지 않고 선물을 보낸 것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2/24/0003485017_003_20251224060109435.jpeg" alt="" /><em class="img_desc">13일 WTT 홍콩 파이널스 혼합복식 결승에서 우승한 임종훈-신유빈 조. 사진=WTT SNS</em></span><br><br>이후 신유빈은 한국에 '금빛 소식'까지 전하며 훈훈한 연말을 보냈다. 13일 오후 홍콩에서 열린 WTT 파이널스 혼합복식 결승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춘 신유빈은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게임 점수 3-0(11-9 11-8 11-6)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br><br>신유빈은 당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상대 쑨잉사를 걱정해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신유빈은 우승 직후 세리머니 대신 쑨잉사에게 다가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를 위로했다는 후문.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영어로 "잉샤 언니, 몸 조심해"라고 이야기하며 재차 쑨잉사를 걱정, 중국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br><br>윤승재 기자 관련자료 이전 AI 교과서 좌초 위기 해외 사업으로 '전화위복'한 K스타트업··· "난립 규제 정비해야 AI 강국 된다" 12-24 다음 효연, 세게 생겼다는 말에 열받았다 “나불대는 입 쳐버리고 싶어”(돌싱포맨)[순간포착]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