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10승' 도전하는 신진서, '상금 4억 원' 세계기선전 32강서 중국의 강호 리쉬안하오와 격돌 작성일 12-24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12/24/0000038952_001_20251224055215557.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메이저 10승'에 도전하는 신진서 9단이 세계기선전 첫 대결부터 껄끄러운 상대를 만났다. <br><br>한국 랭킹 1위 신진서는 23일 중구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개막식에서 32강 대진 추첨한 결과 중국의 리쉬안하오 9단과 맞붙게 됐다. <br><br>12월 중국랭킹 9위인 리쉬안하오는 지난해 메이저 기전인 몽백합배에서 우승한 베테랑 기사다. <br><br>지난 2021년에는 자국 내에서 인공지능(AI) 치팅 논란이 일기도 하는 등 뒤늦게 기량이 급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다. <br><br>신진서는 리쉬안하오를 상대로 3승 2패로 앞서 있지만 2022년 춘란배와 2023년 몽백합배에서는 일격을 당해 탈락하기도 했다. <br><br>신진서는 대진 추첨식에서 "세계 최대 규모 상금의 대회를 만들어 주신 신한은행과 매경미디어그룹에 감사하다"며 "올해 중요한 대회마다 성적이 좋지 않아 이번 대회에는 칼을 많이 갈고 나왔다"고 각오를 밝혔다. <br><br>한국 랭킹 2위 박정환 9단과 3위 변상일 9단은 32강에서 나란히 대만 프로기사와 대결한다. <br><br>박정환은 대만 1인자 쉬하오훙 9단과 만나고 변상일은 라이쥔푸 9단과 맞붙는다. <br><br>와일드카드로 참가한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은 일본기원 소속의 쉬자위안 9단과 첫 대국을 펼치게 됐다. <br><br>1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대회 중 가장 많은 우승 상금 4억 원을 내건 세계기선전은 24∼29일 32강부터 4강까지 대국을 치른다. <br><br>초대 챔피언을 가릴 결승전은 내년 2월 3번기로 펼쳐진다. <br><br>매 라운드가 끝나면 국가별 분산 배치 원칙에 따라 차기 라운드 대진을 추첨한다. <br><br>< 제1회 세계기선전 32강 대진 > <br><br>▲ 김명훈 9단 vs 리친청 9단(중국) - 0승 2패 <br><br>▲ 김지석 9단 vs 왕싱하오 9단(중국) - 1승 0패 <br><br>▲ 박민규 9단 vs 하꾸윈안 아마5단(베트남) - 첫 대결 <br><br>▲ 박정환 9단 vs 쉬하오훙 9단(대만) - 3승 2패 <br><br>▲ 박진솔 9단 vs 이야마 유타 9단(일본) - 첫 대결 <br><br>▲ 변상일 9단 vs 라이쥔푸 9단(대만) - 0승 1패 <br><br>▲ 신민준 9단 vs 고야마 구야 7단(일본)- 첫 대결 <br><br>▲ 신진서 9단 vs 리쉬안하오 9단(중국) - 3승 2패 <br><br>▲ 안성준 9단 vs 양카이원 9단(중국) - 0승 1패 <br><br>▲ 윤준상 9단 vs 사다 아쓰시 7단(일본) - 첫 대결 <br><br>▲ 이지현 9단 vs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일본) - 0승 1패 <br><br>▲ 이창석 9단 vs 딩하오 9단(중국) - 첫 대결 <br><br>▲ 한승주 9단 vs 탄샤오 9단(중국) - 0승 1패 <br><br>▲ 허영락 5단 vs 이치리키 료 9단(일본) - 첫 대결 <br><br>▲ 스미레 4단 vs 쉬자위안 9단(일본) - 첫 대결<br> 관련자료 이전 B1A4, WM엔터와 14년 동행 마무리…"논의 끝에 전속계약 종료" 12-24 다음 '캡아' 크리스 에반스, '어벤져스' 복귀 확정..아기 안고 등장 [Oh!llywood]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