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눈물" 펑펑...압도적 2위 中 왕즈이, 안세영 상대 8전 8패, 결국 넘지 못했다 → "AN, 우리보다 한 단계 위야" 작성일 12-24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298_001_20251224054510179.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strong>"안정감, 지구력, 스피드, 경기 운영 능력까지 모든 면에서 항상 다른 선수들보다 한 단계 위에 있다"</strong><br><br>안세영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세트스코어 2-1로(21-13, 18-21, 21-10) 꺾으며 시즌 11승에 달성에 성공했다. <br><br>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왕즈이와의 통산 상대 전적을 16승 4패로 벌렸다. 특히 2025시즌에만 8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298_002_20251224054510222.jpg" alt="" /></span></div><br><br>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단순히 여자 단식을 넘어 배드민턴이라는 종목의 GOAT임을 입증했다. 올 시즌 15개 대회에서 무려 77경기를 소화하며 11회 우승, 73승 4패(승률 94.8%)라는 믿기 힘든 성적을 기록했다. <br><br>여기에 안세영은는 이번 월드투어 파이널스 우승으로 24만 달러(약 3억 5,000만 원)를 추가했으며, 이에 따라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 8천만 원)를 최초로 돌파했다. <br><br>다만 이러한 안세영의 행보는 결승 상대였던 왕즈이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과 좌절로 남은 모양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298_003_20251224054510254.jpg" alt="" /></span></div><br><br>23일 대만 매체 '자유시보'는 "왕즈이는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 2연패에 도전했지만,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에게 패하며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며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한편, 안세영의 실력이 다른 선수들보다 한 단계 위에 있음을 인정했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왕즈이는 경기 후 "3게임에서는 어떻게든 버텨보려 했지만, 체력과 에너지가 머리가 따라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전체적인 경기 흐름이 무너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안세영의 체력은 정말 대단하다. 드롭샷이 많아 체력 소모가 컸고, 전술적으로 변화를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끝내 따라잡지 못했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298_004_20251224054510287.jpg" alt="" /></span></div><br><br>또한 왕즈이는 "많은 선수들이 안세영을 분석하고 연구하지만, 막상 코트에 서면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며 "안정감, 지구력, 스피드, 경기 운영 능력까지 모든 면에서 항상 다른 선수들보다 한 단계 위에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 의사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술적으로 잘된 부분도 있었고 긍정적인 요소도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체력이 떨어지면서 격차가 급격히 벌어졌다"며 "그 이후로는 안세영과의 차이가 점점 더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성과는 개인적으로 예상했던 수준을 넘어섰다"며 "내년에는 금메달을 목표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사진= CGTN Sports Scene,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년이 주란이’ 우다비, ‘키스는 괜히 해서!’ 재벌가 막내딸로 돌아왔다 [RE스타] 12-24 다음 공원, 톱7 결정전서 최정철과 '동률'…결과에 깜짝 [RE:TV]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