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7억 벌고 은퇴? '유튜브 복서' 제이크 폴, 턱 두 군데 골절→처참한 KO패 "PTSD 생길 것, 커리어 끝났어" 작성일 12-24 5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293_001_2025122403150892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처참한 패배를 당한 제이크 폴이 이대로 복싱계를 은퇴할거란 전망이 제기됐다. <br><br>구독자 2,09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출신 복서 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앤서니 조슈아와의 메인 이벤트 헤비급 매치에서 6라운드 KO 패배를 당했다.<br><br>폴 역시 유튜버 출신 선수치고는 타고난 피지컬과 준수한 기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역대급 헤비급 복서로 꼽히는 조슈아를 상대로는 뚜렷한 반격 한 번 펼치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타격을 허용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293_002_20251224031508961.jpg" alt="" /></span></div><br><br>결국 그 대가는 혹독했다. 영국 'BBC'는 "폴은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턱이 두 군데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후 티타늄 플레이트 두 개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일부 치아를 제거해야 했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폴이 다시 링에 오르기 위해서는 약 6개월가량의 재활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심각한 부상 여파로, 복싱 커리어 자체가 끝날 수 있다는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다.<br><br>실제로 24일 영국 매체 '더 선'은 전 헤비급 복서 데릭 치소라의 발언을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293_003_20251224031509005.jpg" alt="" /></span></div><br><br>치소라는 "제이크 폴은 더 이상 복싱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턱이 두 군데나 부러진 상태에서 다시 링에 오른다는 건 말이 안 된다. 그는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게 될 것이고, 복싱 커리어는 끝났다고 본다"고 주장했다.<br><br>이어 "이 바닥에서 턱이 부러지고도 돌아온 선수들이 있긴 하지만, 그건 진짜 복서들의 이야기다. 유튜버들은 다르다"며 폴의 복귀 가능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br><br>사실 폴이 당장 복싱계를 영영 떠나더라도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이번 패배가 충격적인것에 더해 이번 매치로 상당한 수익을 벌어들였기 때문이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폴은 이번 매치 단 한번으로 6850만 파운드(약 1,367억 원)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br><br>사진= BOX SCORE, 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이크 폴 SNS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효연 "메인보컬 욕심난다…태티서, 내 말 귓등으로도 안 들어" 12-24 다음 손태진, 트로트 오디션 상금만 6억원 "1년 넘게 그대로 통장에…"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