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혐오감 드는 소식" 日 탁구요정, '오타니 닮은꼴'과 재혼+임신 소식에 팬 반응 '싸늘'...왜? "불륜, 배신 이미지 떠올라" 작성일 12-24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291_001_2025122402190847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한때 일본의 탁구 요정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후쿠하라 아이가 재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축하받아야 할 소식에 일본 팬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후쿠하라는 과거 불륜 의혹에 휘말렸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br><br>'데일리 스포츠', '닛칸 스포츠' 등 일본 매체는 22일 "올림픽 2개 대회 연속 메달리스트인 후쿠하라가 재혼했으며, 임신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매체는 "재혼 상대는 일반인 남성이며 아이는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br><br>1988년생인 후쿠하라는 3살 때부터 탁구를 시작한 '신동'으로 주목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울보 아이짱'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후쿠하라는 초등학교 때 국가대표에 발탁될 정도로 뛰어난 실력까지 갖춰 일본 탁구의 아이콘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2004년(아테네)부터 2016년(리우데자네이루)까지 4번의 올림픽에 참가했으며, 2012년(런던) 단체전 은메달과 2016년 단체전 동메달까지 2차례 메달을 획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291_002_20251224021908520.jpg" alt="" /></span></div><br><br>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후쿠하라는 2016년 대만 대표팀 선수였던 장훙제와 결혼에 골인하며 '탁구 스타' 부부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2021년 3월 일본의 한 매체가 '후쿠하라가 요코하마에서 오타니 쇼헤이를 닮은 장신의 미남과 밀회를 즐기는 것을 포착했다'며 불륜 의혹을 보도하며 큰 파장이 일어났다. 결국 그해 7월 후쿠하라와 장훙제는 이혼했고, 이후에도 두 아이의 양육권을 놓고 다투는 등 세상을 시끄럽게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291_003_20251224021908559.jpg" alt="" /></span></div><br><br>이후 일본과 중국에서 해설과 탁구 보급 활동을 하며 잠잠하게 지냈던 후쿠하라는 깜짝 재혼과 임신 소식으로 다시 한번 일본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후쿠하라는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 더욱 성실히 노력하겠다. 따뜻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지만, 팬들의 시선은 곱지않다. 재혼 상대가 4년 전 불륜 의혹이 불거졌던 '요코하마의 오타니'로 불린 남성이기 때문이다.<br><br>일본 매체 '여성 포스트 세븐'에 따르면 후쿠하라는 "교제를 공식적으로 시작한 것은 장훙제와 이혼이 성립된 후인 2021년 말부터다. 교제를 시작했을 당시 재혼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불륜 의혹을 해명했다. 그러나 후쿠하라를 향한 재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포털 뉴스의 댓글에는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이 더 많았다. <br><br>일부 팬은 '대만에 있는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의 입장을 생각하면 정말 혐오감이 드는 소식이다', '아이들이 자라서 인터넷을 보고 엄마의 행실을 알게 되면 큰 충격을 받을 것', '올림픽에서 활약을 보며 응원했지만, 지금은 불륜과 배신의 이미지만 떠오른다',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은 몇 번을 다시 시작해도 결국 같은 결말을 맞는다'라며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291_004_20251224021908595.jpg" alt="" /></span></div><br><br>사진=후쿠하라 아이 SNS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 와중에 실내흡연"…김대호, '나혼산' 악재 속 피로감 더했다 [MD이슈] 12-24 다음 신진서, "칼 갈고 나왔다"…세계 기선전 우승 다짐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