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또 경악! "안세영 선 넘으려고 해" 금단의 벽 허문다..."여자 선수로 안주하지 않고, 남자 선수를 기준으로 삼아" 작성일 12-24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290_001_2025122401341188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에게 안주란 없다. 더 이상 오를 곳이 없어 보이는 경지에 도달했지만, 여전히 비상을 꿈꾸고 있다. 이제 안세영은 여자 선수라는 허물을 넘어 금단의 벽으로 불리던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한다.<br><br>안세영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2위 왕즈이를 세트스코어 2-1(21-13, 18-21, 21-10)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290_002_20251224013411922.jpg" alt="" /></span></div><br><br>이날 안세영은 96분 간의 혈투 끝에 다시 한번 왕즈이에 악몽을 선사했다. 세계 정상을 다투는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통산 16승 4패까지 벌어졌다. 특히 왕즈이는 올 시즌 안세영과 맞붙어 8전 8패에 그치며 여제의 11관왕 달성이란 위대한 기록을 지켜봐야 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2019년 일본 남자 단식 전설 모모타 겐토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남녀 통합 한 시즌 최다 우승(11승) 타이를 이뤘다. 또한 단식 선수 한 시즌 역대 최고 승률( 94.8%), 배드민턴 사상 첫 시즌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 8,700만 원) 돌파 등 숱한 기록을 세우며 종목 역사에 길이 남을 한해를 장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290_003_20251224013411961.jpg" alt="" /></span></div><br><br>이에 너나 할 것 없이 혀를 내두르며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BWF는 안세영을 향해 'YOUNG GOAT'라며 경의를 표했다. <br><br>중국 '시나스포츠'는 단순히 '여자 단식'에 국한되지 않은 안세영의 기세를 조명하며 성별의 벽을 허무는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밝혔다. 매체는 "안세영은 남자 단식 선수들을 목표로 삼고 있다. 경기가 종료된 후 안세영은 남자 선수들의 플레이를 배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라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과거 여자 선수들이 1위에 안주한 것과 달리, 안세영은 선을 넘으려고 하고 있다"라며 "안세영은 이미 여자 선수 최고를 넘어 남자 선수의 지표를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290_004_20251224013411994.jpg" alt="" /></span></div><br><br>22일 귀국한 안세영은 짧은 휴식 후 오는 1월 말레이시아오픈을 목표로 셔틀콕을 쥘 예정이다. 안세영은 '뉴시스' 등 국내 취재진과의 공항 인터뷰를 통해 "올해 마지막 대회를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경기력이 엄청 만족스러운 건 아니었지만, 올해 마지막 대회가 끝났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왔다"라며 "늘 그랬던 것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면 또 좋은 결과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계속 노력하면 이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내가 완벽한 경기를 해야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아직 오지 않았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말 혐오감 드는 소식" 日 탁구요정, '오타니 닮은꼴'과 재혼+임신 소식에 팬들은 냉담...왜? 12-24 다음 [공식] BTS 정국, 깜짝 크리스마스 캐럴 공개…RM 저격 통했나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