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의 2025년 끝 인사, 팬 사랑이었다…"내년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연말 되세요" 작성일 12-24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4/0001955955_001_20251224010109585.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안세영의 2025년 마지막 인사에는 팬들을 향한 사랑이 가득했다.<br><br>최고의 1년을 보낸 안세영은 마지막 인사에서 자신의 성적보다는 팬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1년 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내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약속이었다.<br><br>안세영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했다.<br><br>안세영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올 한 해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썼다.<br><br>이어 "추운데 먼 길 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즐거운 연말되세요"라며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4/0001955955_002_20251224010109691.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세계랭킹 2위)를 게임스코어 2-1(21-13 18-21 21-10)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안세영의 올 시즌 11번째 우승이었다. 앞서 참가한 15개 대회 중 10개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린 안세영은 월드투어 파이널 정상에 오르며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한 시즌에 11개의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는 2019년 모모타 겐토(일본) 외에 안세영이 유일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4/0001955955_003_20251224010109731.jpg" alt="" /></span><br><br>단일 시즌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의 성적인 데다, 안세영은 누적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 8400만원)를 돌파하면서 배드민턴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누적 상금 100만 달러를 넘긴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br><br>하지만 안세영은 더 높은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안세영은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인터뷰에서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우승, 그리고 슈퍼 1000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슈퍼 1000 그랜드슬램'을 2026년의 목표로 잡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4/0001955955_004_20251224010109766.jpeg" alt="" /></span><br><br>사진=안세영 SNS /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관련자료 이전 日 복싱, 이제는 세계 무대의 주인공…'사우디 선택' 이노우에, 슈퍼밴텀급 통합타이틀 방어전 예정→마이크 타이슨 짐 합류 12-24 다음 어센트(ASC2NT) 디지털 싱글 ‘Replay(리플레이)’ 발매하며 사계(四季) 시리즈 서막 열다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