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리그 여자부 개막 2주 앞으로…삼척시청 "우승 도전" 작성일 12-24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달 11일 대구광역시청과 경기<br>이연경·정현희·아리사 영입<br>전력 보강 공격력 강화 기대감</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2/24/0000158328_001_20251224000849082.jpg" alt="" /></span></div>'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모두 준우승을 기록한 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아쉬움을 안았던 삼척시청에는 새 시즌이 설욕의 무대로 펼쳐지게 됐다.<br><br>삼척시청은 내달 11일 오후 4시 15분 경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대구광역시청과 새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남자부는 지난달 막을 올렸으나 여자부는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개최로 인해 약 2개월 늦게 새 시즌에 돌입한다.<br><br>이계청 감독은 "지난 시즌 고참들이 대거 이탈한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뭉쳐줬다. 모두가 강한 마음을 가져준 덕분에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랐다"며 "이번 시즌도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목표고, 욕심이라는 것이 한도 끝도 없는 만큼 우승까지도 노려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br><br>박새영도 "지난 시즌이 개인적으로는 최고였고, 팀적으로도 만족스러운 성적이었다. 베스트 7과 정규리그 MVP 등 많은 상을 받았다"면서도 "목표는 높게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쉽지 않겠지만 우승을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지난 시즌 삼척시청의 성적은 14승 1무 6패(승점 29). 챔피언인 SK슈가글라이더즈(20승 1패·승점 40)와 격차는 무려 11점이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계청 감독은 이연경과 정현희, 긴조 아리사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이계청 감독은 "선수층이 얕은 데다가 어린 선수들이 많았다. 부상자까지 발생하면서 주전 의존도가 높았다"면서도 "세 명을 영입하고 신인도 두 명을 지명하면서 선수층이 두꺼워졌다. 공격적으로 충분히 보강됐기 때문에 더 단단한 팀이 되고, 상위권에서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박새영도 "우리는 수비를 바탕으로 한 속공이 장점이었는데 전력 보강으로 전체적으로 공격력이 높아질 것이다. 속공뿐만 아니라 지공에서도 강해질 것"이라며 "저뿐만 아니라 동료들이 세계선수권에 많이 다녀왔기 때문에 그 경험이 리그에서도 도움이 될 거다. 빠르게 손발을 맞추고, 시너지 효과도 발휘해 보겠다"고 강조했다.<br><br>또 이계청 감독은 "우리가 끝까지 뛸 수 있는 힘의 원천은 팬들의 응원이다. 굉장히 감사하고, 올해도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고, 박새영 역시 "지난 시즌보다 더 치열하고 재밌는 경기가 펼쳐질 것이다. 경기장에 직접 오셔서 열기를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규빈 기자<br><br>#삼척시청 #여자부 #H리그 #이계청 #박새영<br><br> 관련자료 이전 ‘우승 상금 4억원’ 세계기선전 첫 판부터 껄끄러운 상대 만난 신진서···상대 전적 ‘3승2패’ 中 리쉬안하오와 대결 12-24 다음 동해시민 한마음 배드민턴대회 성료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